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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SENSODYNE 미국한국 구내염 생존필수템 내돈내산

구내염에 좋은 SLS 없는 센소다인 치약 미국은 치과가기가 참 쉽지 않다. 비용도 그렇고 예약도 그렇고 한국에서처럼 동네 치과 가듯 가는 게 좀 어렵다보니 한국에서는 잘 모르던 것들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치과 가기 무서운 나의 입 속 건강을 책임져 주는 3대장 중 치약을 소개하려 한다. 미국에 오기 전에도 나는 종종 구내염이 나곤 했는 데 미국에 와서는 구내염에 걸리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구내염이 단순히 입 안이 조금 붓거나 헐기만 한다면 음식 먹거나 말할 때만 좀 불편할 텐데..한국에서는 좀 붓고 헐고 하다 며칠 뒤 나아지던 게 미국 와서는 낫지는 않고 너무 온 얼굴이 퉁퉁 부어 말 하기가 불편하고(발음이 뭉개짐;;;) 몸살처럼 근육통이 심하게 같이 와서 골머리를 앓았었다. 구내염이란? 원인균이 알려진 감염 또는 비감염성 원인에 의해 입 안 점막(치아 주위 잇몸, 볼이나 입술 안쪽 점막, 입천정의 구개점막, 혀와 주변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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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더위 주말 아이와 공원 나들이 바베큐 피크닉

무더위 여름 주말, 공원을 즐겨요!! 우리가 사는 곳은 미국 남부에 있는 주(State)로 온대습윤의 기후를 갖고 있다. 그래서 여름엔 아주 뜨겁고 겨울은 온화해서 추위를 많이 타는 내게는 겨울을 고통받지 않고 보낼 수 있어 다행인 곳이다. 너무 온화해서 겨울에 눈도 잘 안 오고 몇 년에 한 번 싸리눈정도만 오는 곳ㅎㅎㅎ 다만, 여름이 '덥다'라는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그래서 이 시기 (5월~늦으면 9월 중순까지)엔 대부분의 아이들이 햇빛을 피해 집 안에서 놀거나 수영 등 여러 실내 스포츠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하지만, 해가 완전히 뜨거워지기 전인 아침 8시 반~10시 반이나 해가 좀 누그러지는 6시 이후의 공원 놀이터터엔 잠시동안 아이들이 가득찬다. (일몰시간인 8시 이후엔 다들 집으로-ㅎㅎ) 그때 부모들은 그 곳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포장음식(To go)을 준비해 오거나 고기를 가지고 와서 바베큐를 해먹는 데 각 모임으로 꽉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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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돈탁스 치약말고 구강청결제 리얼후기 미국한국 잇몸붓기 생존필수템 내돈내산 Parodontax

파로돈탁스 ACTIVE GUM HEALTH 구강청결제 소개 및 성분과 사용 후기 오늘은 내 구강지킴이 3대장 중 하나, 구강청결제를 소개하려 한다. 난 구강청결제를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굳이?라는 생각때문에... 난 이도 상당히 자주 닦고(다만, 꼼꼼하지 않을 뿐...ㅎㅎㅎ) 구강청결제를 하고 난 후 남는 그 화-한 느낌이 싫기도 했고 말이다. 그런데, 여기선 아프지 않으려고 사용하고 있다. ㅎㅎㅎ 어릴 적엔 잇몸 관련 약 광고를 보면 그런가보다 했는 데 이제 내 잇몸이 부실해지고 나니 잇몸이 아프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건지 알게 되었다...ㅠㅠㅠ 잇몸이 붓는 건 미국에 온 후 시작되었지만, 이미 출국 전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사랑니 옆에 있는 어금니를 금으로 씌워야했는 데 그 사랑니가 잇몸 속에 있어 그 어금니에 금을 씌울 때 깊이 씌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씌워놓은 터라 위의 이가 조금씩 사랑니가 있는 잇몸에 충격을 주어 나중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치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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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아이 한식 간단 유아요리 잔치국수 면 삶는 물 넘치는 이유

아이랑 복작복작 놀고 나른나른 쉬다보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주말ㅎㅎ 눈 뜨자마자 놀이로 가득한 주말 ㅎㅎ 아이랑 놀기에도 바쁜 시간에 요리에 큰 시간 들일 수 없다는 의지로(?) 지난 주말에도 대충대충 간단하게 먹었다. 콩순이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나도 계속 그리고 만들고 책 읽고 얘기하면 무한 반복에 약간 멘탈이..ㅎㅎㅎ 그래서 중간에 이렇게 음식을 만들면 환기가 된다. ㅎㅎㅎㅎㅎㅎㅎ 무튼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도 간단하고 간편하게 주말 삼시 세끼를 아이와 대충 해먹었다. 따끈따끈 잔치국수 그 중 하나는 잔치국수! 전날 공원에서 바베큐 잘 먹고는 집에 오기 전 스프링쿨러로 냅다 샤워한 콩순이 ㅎㅎㅎㅎㅎ 그 덕에 코가 맹맹해져서 뜨끈한 걸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였다. 다행히 열은 없지만 가끔씩 코가 막히거나 맹맹하면 알러지로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 다시 도진 건 아닐까 덜컥 겁이 날 때가 있다. 자!! 얼른 얼른 따뜻한 거 먹고 코를 뚫자! 요리재료 : 멸치육수, 물, 계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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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킨더가든 2주차 Show & Tell 유아영어동화 Chrysanthemum

미국 유치원(Kindergarten) 두번째 주 이야기 미국 킨더가든 활동 Show & Tell Chrysanthemum by Kevin Henkes 지난 주, 킨더가든이 시작된 후 같은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새로운 공간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던 콩순이. 이번 주에는 매일 이루어지는 Show & Tell을 통해서 친구들과 서로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Show&Tell은 한국 유치원에서 이야기 나누기 시간 같은 건데 아이들이 주제에 관한 걸 말 그대로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말한다. Show & Tell 봉투 / 콩순이가 소개하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하루에 두 명씩 매일 발표를 했는 데 콩순이는 화요일 발표라 월요일에 Show & Tell 봉투를 받아왔다. 좋아하는 건 셀 수 없이 많지만 종이봉투에 들어갈 만한 크기여야 하고 다섯 개만 넣어 와야한다는 규칙이 있으니 ㅎ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생각해보며 고민을 거듭하다 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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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기 벌레 진드기 물렸을 때 가려움 완화제 벌 쏘였을 때 커터 바이트 MD Cutter Bite MD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내돈내산 생존템

커터 바이트 MD (Cutter Bite MD Insect Bite Relief Stick) 성분 및 사용방법 며칠 전 아침, 엄마가 처서에 친구분들과 나들이를 다녀오신다고 했다.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엔 모기도 입이 삐뚤어지고 풀도 울며 돌아간다고 놀러가기 딱 좋아질 거라 했는 데 이런...처서가 돌아오는 오늘도 한국이 덥다고 하니 엄마의 나들이가 약간 걱정된다. 여기도 한국처럼 여전히 무더위고 낮엔 전혀 돌아다니고 싶지 않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아침, 저녁엔 좀 기온이 내려가 선선함이 느껴지지만 모기가 입이 삐뚤어질 때는 아직 멀었는 지 밖에 나갔다하면 모기에 우두두 물려온다. 엊그제는 저녁 먹고 비눗방울 불며 산책을 잠시 했는 데 온 군데 모기가...;;;; 모기 물리는 줄도 몰랐던 비눗방울 산책 ㅎㅎ 사용하던 모기 기피제가 똑 떨어져 잠깐인데 뭐, 하고 나간 게 화근이었다. (10분 동안 셋 다 모기에 우두두 물림...) 얼른가서 집 가서 연고 바르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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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스쿨런치 메뉴와 킨더 프리케이 미국 아이들 런치박스 메뉴

미국 아이들의 스쿨런치 & 런치박스 메뉴 미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은 런치박스(홈 런치) 또는 스쿨런치로 점심 식사를 한다. 스쿨런치엔 뭐가 나올까? 스쿨런치에는 보통 우유 + 메인메뉴 + 사이드 메뉴가 나온다. (콩순이는 흰 우유를 싫어해서 안 먹음) [메인 메뉴] 피자, 스파게티, 샌드위치 버거, 핫도그(콘 도그), 핫포케, 타코 프라이드 스테이크, 퀘사디아 등 [사이드 메뉴] 그린빈, 야채 또는 과일 샐러드 과일(사과, 오렌지, 복숭아 등) 디저트(셔벗, 요거트 등) 중 1-2개 등 '근데...핫 포케가 뭐지??' 콘 도그(왼) / 프라이드 스테이크(오) 핫 포케(왼) / 퀘사디아(오) 월마트 앱에 검색하면 어떤 메뉴인지 알 수 있다.ㅎㅎ 대개 런치 메뉴는 위와 같은 냉동식품을 데워서 준다. 메뉴는 학교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런치박스를 주로 가져가는 콩순이는 가끔 좋아하는 메뉴가 나올 때 스쿨런치를 먹기도 한다. 미국 아이들은 런치 박스에 뭘 싸올까?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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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추천템 드라마민 멀미약 유아 아동 어린이 2살부터 12살까지 내돈내산

차 타고 미국 국내 여행해 봐! 너무 좋겠다~~! 우리가 미국에 있으니 모두가 하는 말 ㅎㅎ 맞다. 이왕 미국에 온 거 나도 여기저기 구경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우리도 한다. 그런데..어쩌나.. 우린... 멀미가 심해서........ㅠㅠㅠㅠ 어릴 때부터 멀미로 고생이더니 여전한 나와 그런 나를 닮은 건지 멀미를 무지 하는 우리 딸...ㅠ 그나마 25분 정도는 타고 갈 수 있는 데 그 이후엔 어김 없이 힘들어 한다. ㅠ 그런데 미국에 처음 왔을 땐 행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나와 남편 둘이 같이 움직이면서 이것저것 해결할 게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콩순이도 그것들을 해결할 때 우리와 함께 차를 타고 다녀야만 했고 우리 둘 다 미국 도로나 교통 신호들이 익숙치 않아 운전이 매우...거칠었다. 그러니 10분만 가도 멀미가 시작되서 콩순이가 너무 힘들어했다. (애미애비가 미안하다...ㅠ) 그러다보니 아이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어서 선택한 게 바로~~~~~~~~~~~~~~~~~~~! 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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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과 미국 독립기념일

광복절과 미국 독립기념일 의미와 차이 광복절에 대해 이야기 한 후 콩순이가 그려 온 태극기 ㅎ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누구나 그렇듯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특히,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은 5살은 더 그렇다. 오늘이 광복절이라 어제 콩순이와 광복절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 데 유심히 듣고 있던 콩순이가 물었다. 광복절이랑 독립 기념일이 비슷한 거야? 잠시 머뭇 비슷하다고 생각했는 데 막상 아이에게 말하려니 확실히 말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대충 비슷한 거야 라고 말하기엔 광복절도 독립기념일도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너무 중요하고 또 의미 있는 날이 아닌가.. 잠시 생각하다 아이에게 말했다. "비슷하긴 한 데 엄마도 정확히 알아봐야겠네. 같이 알아보자!" 우리는 보통 궁금한 게 생기면 같이 사전을 찾거나 검색을 한다. 딸은 자기가 궁금한 걸 직접 알아보는 이 시간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나도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나 대충 알고 있었던 것들을 딸 덕에 다시 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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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생각났던 미국 독립기념일 축제 불꽃놀이

지난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있었다. 시에 있는 큰 야외 극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각종 공연을 하고 극장 주변 잔디와 여러 공간들에서는 아이들이 즐길만한 놀이와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콩순이는 무조건 가겠다며 들떠 있었고 그 덕에 북적이는 거 안 좋아하는 우리 부부가 또 다시 집을 나서기로 마음을 먹었다. ㅎㅎㅎ 행사가 끝나는 밤 9시에 불꽃놀이를 한다고도 하니 뭔가 여름방학의 작은 추억 하나 만들기 좋을 것 같아 나선 것도 있었다. 오후 6시부터 이뤄진 행사여서 우리는 저녁을 먹고 느즈막히 나섰는 데 주변 주차장들이 다 만차라 도보로 25분 떨어진 건물에 주차를 하고 열심히 극장으로 갔다. ㅎㅎㅎ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 지..극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주변 식당과 도로, 잔디 밭에는 가족들과 친구들,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사람들이 시끌벅쩍한 게 꼭 누군가의 생일파티에 온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온 동네 애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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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킨더 프리케이 초등 유아 영어동화 애니메이션 추천 핑칼리셔스 시리즈 Pinkalicious

콩순이는 독서 중 첫 번째 이야기 핑칼리셔스 시리즈 - Pinkalicious by Victoria Kann( written & illustrated ) 누군가 콩순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캐릭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핑칼리셔스(Pinkalicious)'라 할 수 있다. ㅎㅎㅎ 이 책은 미국에 와서 처음 알게 된 책이다. 미국에 오고나서 처음 서점에 간 날, 핑칼리셔스 시리즈에 반한 콩순이는 학교에서 북 페어가 열릴 때마다 이 책은 빼놓지 않고 꼭 사오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있는 전에 읽었던 핑칼리셔스 책을 다시 읽고 싶다며 또 빌려오곤 한다.ㅎㅎ (시리즈가 60권이 넘어서 책장 큰 거 사면 들여오기로 ^^:;;ㅎㅎㅎ ) 핑크를 좋아하는 주인공, 핑칼리셔스(Pinkalicious ) 핑칼리셔스는 세상에서 핑크를 가장 좋아하는 이 책 주인공의 이름이다. 그래서인지 핑크를 열렬히 사랑하는 콩순이에 확 들어왔는 지도 모른다. ㅎㅎ 핑크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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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프리케이 킨더 초간단 점심 도시락 런치박스 메뉴 모음 1

미국 유치원(pre-K~Kindergarten) 도시락 이야기 1 미국 유치원 프리케이~킨더가든 도시락 메뉴와 재료 '미국 유치원 스쿨런치 메뉴와 킨더 프리케이 미국 아이들 런치박스 메뉴' 를 소개했던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콩순이가 학교에 가져갔던 런치박스 메뉴 중 콩순이가 좋아했던 것들을 담아보려한다. 우선, 처음 콩순이가 프리케이에 등원했을 때 내가 스쿨런치가 아닌 런치박스를 쌌던 이유는 콩순이가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였다. 여기서 자극적이라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이 아니라 그 당시 콩순이의 몸 상태에서 자극적이라는 것이다. 그에 관련해서는 후에 관련하여 다시 포스팅을 하겠지만...미국에 오고 나서 급작스런 환경변화로 계속 콩순이와 내게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터라 병원을 다니고 있는 중이기도 했고...원래도 매운 것을 못 먹는 데 런치 메뉴에 가끔 스파이시한 메뉴들이 나오기도 해서 먹을 걸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런치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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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프리케이 킨더 초간단 점심 도시락 런치박스 메뉴 모음 2

미국 유치원(pre-K~Kindergarten) 도시락 이야기 2 미국 유치원 프리케이~킨더가든 도시락 메뉴와 재료 '미국 유치원 프리케이 킨더 초간단 점심 도시락 런치박스 메뉴 모음 1' 을 소개했던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콩순이가 학교에 가져갔던 런치박스 메뉴 중 콩순이가 좋아했던 볶음밥류와 간편식류들을 담아보려한다. 원래는 1년치 메뉴들을 한 눈에 보이게 기록하려 했는 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쓰다 좀 지쳐서...3번에 나눠쓰기로 ㅎㅎㅎ 지난 포스팅에서 기록했듯이 나의 도시락(런치박스/홈런치) 싸는 기준은 딱 하나! 30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들어간 건강 도시락 사실, 건강 도시락이라고 말하기엔 좀 민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ㅎㅎㅎㅎ 간이 좀 순하고, 탄단지가 고르게 들어가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있다면 그게 건강한 거지!!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ㅎㅎㅎ 도시락을 싸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떤 날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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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아이와 함께하는 손 쉬운 요리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 주말엔 대충 먹자

해가 뜨거운 시간에 외출을 하고 온 후 각자 방에서 휴식시간을 보낸 럭키's 휴식 후 슬슬 배가 고파오니 부엌에 하나, 둘 모여든다. ㅎㅎㅎ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음식을 할 때마다 "나도 하고 싶어. 난 뭐 할 수 있어? 내가 할 거 남겨줘" 를 연발하던 콩순이는 이제 어엿한 보조 요리사가 되었다. (불은 아직 조심 조심!!;;;) 그리고, 주말은 그런 콩순이 실컷 요리하는 날 ㅎㅎ (등원 시간 치이지 않아 시간이 충분함으로 ㅎㅎㅎ) 나갔다와서 좀 귀찮으니 오늘의 메뉴는 손 쉬운 토마토 스파게티와 떡갈비로! 사실 떡갈비는 말이 떡갈비지 그냥 내 맘대로 치댄 다진고기요리다 ㅎㅎㅎ 내 맘대로 떡갈비 준비 재료 : 다진 돼지고기, 다진 소고기, 다진 당근, 다진 양파, 다진 파, 밀가루 조금, 빵가루 조금, 소금, 후추, 간장, 메이플 시럽, 생강파우더, 다진마늘 내 맘대로 떡갈비 치대기 떡갈비는 아침에 해두어서 굽기만 하면 됐고, 냉동실에 소분해 둔 재료들 준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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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천템 내돈내산 미국 모기 기피제 유랑기 제품비교광고x

나는 모기, 벌레가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싫다 특히, 잠자려고 누웠는 데 모기가 귀 옆에서 작게 '욍'하는 소리를 낼 때면 소름이 쫙 돋는다ㅠㅠ 그런데 그건 나의 아부지도 그러신 터라 어릴 때 모기 한 마리가 들어오면 아부지는 온 집 안에 모기약을 살포하시곤 했다. (정말 말 그대로 살포.....화생방 같았다.) 그래서인지 난 모기도 싫지만 모기약 뿌리는 건 더 싫어했는 데 (어쩌라는 건지....ㅎㅎㅎㅎ) 그런데 커서는 외국에서 들어왔다는 '디펜즈 벅스'라는 모기기피제를 발견해서 아주 유용하게 쓰곤 했다. (진드기에도 효과가 있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시중에서 파는 지 모르겠음) 그리고 그 후엔 약국에서 아이들이 써도 될 만큼 성분이 괜찮다는 모기기피제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그것들을 구매해 쓰곤 했는 데 보통 허브로 된 것들이 많아 멀미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었다. (향에서 나는 멀미때매 뭐든지 무향쓰는 사람 ㅎㅎ) 다만, 그런 나의 영혼의 단짝들을 비행기를 태워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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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쇼핑 Michaels 할로윈

지난 주 콩순이 학교에서 있었던 Back to shool에서 우리가 받아 온 서류파일 안에 빨간 카드 봉투 하나가 들어 있었다. 의문의 빨간봉투 우린 봉투에 쓰여 있는대로 개학 전날밤 봉투를 열어봤고, 거기엔 선생님의 편지와 반짝이(Fake Sprinkles)들이 들어있었다.ㅎㅎ 스윗한 선생님 : ) 아무래도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신 것 같다. ㅎㅎ 그리고 그 날 이후로도 계속 베개 밑에 스프링클을 놓고 자다가 바닥에 후드득 떨어뜨린 콩순이..... 상당 수의 스프링클을 잃어버려서 울상이 되었길래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놀 때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집 가까운 Michaels에 다녀왔다. 입구부터 할로윈 ㅎㅎ 근데 왠일, 들어서기도 전에 보이는 할로윈 소품들 ㅎㅎㅎ '아, 그 때가 왔구나.' 싶었다. 처음 이 광경(?)을 봤을 때 아니 무슨 이렇게 해가 뜨거운 여름부터 할로윈을....이라고 생각했지만 미국 사람들 이벤트 열정이 2달 전부터 시작되는 걸 보고 매장마다 그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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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아이와 함께하는 손 쉬운 요리 간단 감자 치즈전

콩순이랑 같이 공예품점에 갔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는 데 감자가 너무 상태가 좋아 데리고 와버렸다. ㅎㅎ 우리 가족은 나빼고는 감자를 그닥 안 좋아해서 (햄버거 짝꿍 프렌치프라이는 없어서 못 먹음....) 대기업의 맛... 무튼 그래서 자꾸 싹이 나 버려 최근엔 계속 한 두 알씩 개별포장된 것만 사다가 오늘은 마음 먹고(?) 감자가 왕창 든 봉지를 집어 들고 왔다. ㅎㅎㅎ 그때부터 감자와의 전쟁 ㅎㅎㅎ 싹이 나서 버린 게 한 두번이 아니라 오늘 바로 소진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작은 알들은 소금넣고 보글보글 삶고 큰 알들은 작게 잘라 냉동실에 넣고 (작게 잘라 볶음밥용, 찌개용으로 사용함) 힘들어질 때쯤 중간사이즈로 잘라 콩순이용 카레랑 콩순아빠용 돼지고기고추장짜글이에 팍팍 넣어주었다. 그 다음 남은 감자들은 얇게 채 썰어 감자볶음을 하려고 물에 담가두었다 빼서 체에 받쳐놓았는데... 급 찾아 온 귀찮음... 그래서 그냥 콩순이랑 감자치즈전을 만들었다. ㅎㅎ 내 맘대로 감자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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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추천템 내돈내산 유아용 요리칼 광고x

오늘은 콩순이 요리칼 자랑시간ㅎㅎㅎ 콩순이는 요리 중ㅎ 본래는 스테이크 먹을 때 쓰거나 바게트 같은 덩어리 빵 자를 때 쓰는 나이프다. 한국에서부터 이런 칼을 사서 콩순이 좀 크면 요리할 때 줘야겠다 싶었는 데 이제는 때가 됐다 싶어 찾다가 아마존에서 발견!! (쿠팡없는 서글픔을 채워주는 아마존ㅎㅎ) 다른 아이용 요리칼들은 이제 너무 안전해서(?) 콩순이가 요리하는 데 무리가 있으므로 큰 맘 먹고 바꿨다 ㅎㅎㅎ 덕분에 애미는 콩순이랑 같이 요리할 때 더 바짝 긴장하지만 다듬을 수 있는 재료의 종류가 대폭 커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재료를 손질할 수 있어서 콩순이도 나도 너무 만족하고 있다. ㅎㅎ 새로 구비한 콩순이 요리칼(왼) & 구매 고민했던 유아용 요리세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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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킨더 1주차 등하원전쟁

아침에 일찍 나가는 차가 등하원전쟁에서 승리한다. 작년, 아이가 처음 프리케이에 입학하기 전에 우린 몰랐다. 등원 시간에 학교 주변 도로가 마비된다는 것을…띠로리... 우리가 사는 시의 초등학교 아이들은 보통 7:30분에 등원을 시작한다. 7:30분이 딱 되어야 학교 문이 열리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도 들어갈 순 없고 보통은 그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아이를 내려줄 수 있다. 프리케이 주차장에서 본 carpool line 콩순이 학교는 프리케이 주차장과 K-G5가 이용하는 주차장 입구가 다르다. 그리고 프리케이 때는 주차를 하고 부모랑 현관까지 걸어가서 선생님께 인계를 했었는 데 이젠 차에서 아이만 쏙 내린다. 차에서 내려 현관까지 걸어가는 콩순이 즉, Grade 1-5 형아들과 함께 엄-청나게 긴 줄을 서야 콩순이가 차에서 내리고 탈 수 있다는 것.ㅠㅠㅎㅎㅎ 그래도 워낙 집이 코 앞이고, 콩순이가 일찍 일어나는 터라 그나마 등원은 괜찮은 데 하원은 정말..... (6:3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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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천템 바퀴벌레 약 내돈내산 바퀴벌레 밟으면 죽는 약 바퀴벌레 사진x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오고 이틀 후 바퀴벌레가 출몰했다.... 신혼 초 한국에서 구축 아파트에 잠깐 살았을 때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세스코 부르고 울고불고 난리쳤던 기억이 있어서 소름이 쫙...... 분명 세스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바퀴벌레 거주지 확인법으로 다 확인했었는 데 ㅠㅠㅠ 계약 전에 둘러볼 때 깨끗하고 왔다갔다 할 때도 깨끗했던 집에 이사를 오고 이틀 후 바퀴벌레가 출몰하다니.... 이게 무슨 일이고.... 이사 온 지 이틀만에 다시 이사 갈 집을 알아볼 수도 없고 절망하던 찰나에 바퀴벌레로부터 거의 안전해질 수 있다는 약을 추천받았다!!!!! 미국 가정집이라면 한 개쯤은 갖고 있다는!!! (통계 아니구 이웃 미국인이 해준 말, 헷ㅎㅎㅎ) Ortho Home Defense 이전 집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대신 개미가 있었.....ㅠㅠㅠ) 바퀴벌레 약은 알아본 적이 없어 우왕좌왕하던 중이었어서 이 말을 듣자마자 홈디포로 달려갔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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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킨더가든 1주차 가까워지는 시간

미국 유치원(Kindergarten) 첫 주 이야기 미국 유치원 킨더가든의 일과, 활동 등 고대하던 킨더에서의 첫 날! Back to school에서 선생님께서 주신 마법의 스프링클 덕인지 잠을 잘자고 일찍 일어난 콩순이 ㅎㅎ 이 닦고, 세수하고, 학교에서 먹을 간식 고르고 옷 꺼내 입고 머리카락 빗질하고 학교에 가져갈 물건들 체크-! (좀 크고 나니 혼자 착착해서 좋다.) 간식은 오후에 놀이터에서 놀면서 먹는터라 과일대신 그나마 건강한(?)스낵으로-! 바인더 Check! 도시락 Check! 물병 Check! 간식 Check! 집을 나서기 전에 한 달 전부터 준비해뒀던 First Day of school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저 보드는 초크보드인데 집에 두꺼운 초크만 있어서 색연필이랑 크레용으로 함(그래도 잘 지워짐) 보드에 쓴 건 쉽게 지워지니 아이가 잊어갈 때쯤 글씨 지우고 내년에 재사용 가능!ㅎㅎㅎ (7달러로 Pre-k부터 Grade 5까지 7년 쓰면 제법 괜찮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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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다시 시작되는 일상 킨더아이 개학 전 Back to school!

길고 긴 방학이 끝나고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새 학기!! 5월 23일에 Pre-k를 마친 후 장장 2달 반이라는 길고 긴 여름방학을 맞이했던 콩순양... 학교다니는 동안 엄마랑 못했던 걸 다 해야된다며 (분명 방과후에도 계속 같이 놀았거늘....) 정말 찰싹 붙어서 끊임없이 오리고, 그리고, 만들고, 뛰고, 노래하며 여름방학을 보내다가 이러다 방학 내내 집밖으로 안 나가겠다 싶어 꼬시고 꼬셔서 수영장가고 공원도가고 도서관도가고 친구집에도 가며 시간을 보냈다ㅎㅎㅎㅎ 무튼 그렇게 가족애를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여름방학을 보내고 바야흐로 개학시즌-!! 둠칫둠칫-! 간만에 화장도 좀 하고 ㅎㅎㅎ 미리 사 둔 준비물들을 들고 온 가족이 학교로 출발-! 학교가 코 앞이지만 전 학년이 다 오는 날이라 왠지 차들이 엄청 몰릴 것 같아서 좀 일찍 나갔는 데 도착했을 땐 이미 주차할 자리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 (나중에 나올 때보니 학교 주차장 내 잔디밭과 학교 밖 도로,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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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치원 킨더 동화 책육아 콩순이의 책 사랑

콩순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친구가 내게 전화를 했다. 아이가 커서 안 읽고 있는 책들 중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은 데 필요하면 보내주겠다고. 그 친구는 누구보다 책에 진심이었고 전공이 전공인지라 무조건 재밌고 좋은 책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던 나는 놓아둘 곳은 생각도 안하고 덜컥 좋다고 말했고 며칠 후 책이 가득 담긴 커다란 박스들이 집 앞에 도착해 있었다. 예상한대로 친구가 보내준 책들은 내가 봐도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집에 둘 쌓아 둘 공간이 없었다는 것 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책꽂이란 책꽂이에 그 책들을 모두 꽂아두었고, 그 덕분인지 콩순양은 기어다닐 때부터 온갖 책들에 많은 흥미를 보이곤 했다. (책장의 책들을 어떻게든 다 꺼내려 애를 쓰고 다 펼쳐보고, 가지고 기어다님ㅎㅎ) 한 번 가면 나오질 않는 Barnes & Noble 그리고 그 책사랑은 크면서도 계속되어 콩순이는 눈 뜨자마자 "책 읽어주세요" 를 할 정도였다.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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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추천템 내돈내산 항생제 연고 미국 모기, 벌레, 가려움, 따가움

잔디가 많고, 나무가 많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미국의 일상에서 벌레는 늘 우리와 함께한다. 특히, 체감상 한국보다 더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의 학교 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모기나 벌레는 참으로 신경쓰이는 존재인데.... 어떤 아이들은 모기나 벌레에 물려도 별 타격 없이 지나가는 반면 콩순이의 경우엔 무지 부어오르는 데다 모기 물린 곳이 물집으로 부풀어 오른 적이 있어 애미 입장에서 신경이 곤두서곤 한다....-_- 그때는 부풀어 오른 물집을 보고 농가진으로 번진 건 아닌지 두려움에 떨었었다. ㅠㅠㅠ 주로 여름철에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잘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을 말하며, 물집 농가진(포도알균 농가진, bullous impetigo)과 비수포 농가진(접촉전염 농가진, impetigo contagiosa)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황색 포도알균이 주 원인균이나 화농성 사슬알균(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농가진 [imp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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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영어공부, 1:1튜터신청 완료 영어공부 첫 발 내딛기

미국에 오기 전, 나는 미국에 '미'자도 몰랐다. 20대에 갔던 여행들도 모두 국내 아니면 유럽이었고 독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지만 미국은 그다지 내가 가고 싶거나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니었다. 그래서 미국에 가는 걸 결정하기까지 아주 오래 몇 년의 시간이 걸렸고 가기로 결정한 후에도 몇 번을 망설였다. ( 출국 전 가족들,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엔 너무 가기 싫다고 펑펑 움...) 쓸데없이 예쁜 하늘 무튼 그런 내가 결국 미국에 오게됐고 이왕 왔으니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보려 바둥 거리고 있는 데 그래도 가끔씩은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그리고 보통 그건 내 맘처럼 뭐가 잘 되지 않을 때 그래서 침체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그런 생각에 주 원인은 역시 '영어' 아무래도 영어가 원활하지 않다보니 바로바로 말을 만들어내지 못해 (발음이나 자신감의 문제가 아님...지금까지 시험용 영어공부만 한 1인인 게 문제...) 사람들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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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아 아이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동물보호센터Animal shelter

반려동물 입양이라고? 어릴 때부터 동물들을 무서워하던 나와 달리 콩순이와 콩순아빠는 동물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전부터 남편은 강아지를, 콩순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했다. 특히, 미국에 온 후엔 주변에서 아주 큰 개나 강아지들을 산책 시키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고 (하루에도 4,5번씩 산책하는 이웃도 있다.) 바로 옆 집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콩순이의 그런 바람이 더 커지게 됐다. 하지만, 한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건 정말 신중해야 하는 일이기에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고 귀엽다는 이유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난 정말 살아있는 생명을 건사한다는 게 겁이난다 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원봉사'였다. 전에 한 친구에게서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거나 목욕을 시켜주거나 놀이해주는 그런 자원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구글에 'Animal shelter near me'를 검색해서 근처에 있는 여러 동물보호센터들을 살펴봤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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