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나가는 차가 등하원전쟁에서 승리한다. 작년, 아이가 처음 프리케이에 입학하기 전에 우린 몰랐다.
등원 시간에 학교 주변 도로가 마비된다는 것을…띠로리... 우리가 사는 시의 초등학교 아이들은 보통 7:30분에 등원을 시작한다. 7:30분이 딱 되어야 학교 문이 열리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도 들어갈 순 없고 보통은 그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아이를 내려줄 수 있다.
프리케이 주차장에서 본 carpool line 콩순이 학교는 프리케이 주차장과 K-G5가 이용하는 주차장 입구가 다르다. 그리고 프리케이 때는 주차를 하고 부모랑 현관까지 걸어가서 선생님께 인계를 했었는 데 이젠 차에서 아이만 쏙 내린다.
차에서 내려 현관까지 걸어가는 콩순이 즉, Grade 1-5 형아들과 함께 엄-청나게 긴 줄을 서야 콩순이가 차에서 내리고 탈 수 있다는 것.ㅠㅠㅎㅎㅎ 그래도 워낙 집이 코 앞이고, 콩순이가 일찍 일어나는 터라 그나마 등원은 괜찮은 데 하원은 정말..... (6:3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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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유치원 킨더 1주차 등하원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