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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영어공부, 1:1튜터신청 완료 영어공부 첫 발 내딛기

 미국 일상 영어공부, 1:1튜터신청 완료 영어공부 첫 발 내딛기

미국에 오기 전, 나는 미국에 '미'자도 몰랐다. 20대에 갔던 여행들도 모두 국내 아니면 유럽이었고 독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지만 미국은 그다지 내가 가고 싶거나 살고 싶은 나라는 아니었다. 그래서 미국에 가는 걸 결정하기까지 아주 오래 몇 년의 시간이 걸렸고 가기로 결정한 후에도 몇 번을 망설였다. ( 출국 전 가족들,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엔 너무 가기 싫다고 펑펑 움...)

쓸데없이 예쁜 하늘 무튼 그런 내가 결국 미국에 오게됐고 이왕 왔으니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보려 바둥 거리고 있는 데 그래도 가끔씩은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그리고 보통 그건 내 맘처럼 뭐가 잘 되지 않을 때 그래서 침체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그런 생각에 주 원인은 역시 '영어' 아무래도 영어가 원활하지 않다보니 바로바로 말을 만들어내지 못해 (발음이나 자신감의 문제가 아님...지금까지 시험용 영어공부만 한 1인인 게 문제...)

사람들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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