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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그림 그리기 꿀팁(feat.DALL·E3)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요즘 생성형 AI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공부하는 중인데요 이미 챗gpt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서 실무에 활용하는 팁들이 흘러넘쳐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게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요 아니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어떤 기술인지 알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제대로 경험하고 싶어서 오픈AI의 챗gpt plus 구독을 시작했어요 월 구독료는 29,000원이었구요 https://openai.com/o1/ 오늘도 뉴스를 보니 새로 업그레이드되어 추론이 가능한 'openAI o1'이 한국시간 9월 13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됐으니 제가 상상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엔 틀림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챗gpt랑 뭘 해봤냐면요 바로 텍스트로 그림 그리기예요 https://openai.com/index/dall-e-3/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전 같이 텍스트로 그림을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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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페이스" 속 마음에 남는 문장 수집

일전에 독후감을 썼던 이희영 단편소설 <페이스>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어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이희영 작가님은 페이스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며 순간 뒤통수를 맞는듯한 경험을 하게 돼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희영 단편소설 <페이스> : 나의 얼굴은 어때? 인간이 성장하면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18개월쯤부터라는데. 나의 얼굴이 남들과 다르다는 ... m.blog.naver.com 라미에게 문제집을 던지듯 건네주고 뒤돌아 뛴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체력은 비단 연세 많으신 할머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저만치 카페가 보인다. 나는 달음박질을 멈추고 허벅지에 두 손을 얻는다. 그 즉시 심장이 거칠게 육두문자를 내뱉는다. 쿵쾅 씨. 쿵쾅 씨. 아우, 진짜 쿵쾅 씨. 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이희영 소설 <페이스> 중에서 달음박질하고 달아오른 심장이 터져나갈 것 같은 그 상황을 '쿵쾅'하고 '씨'를 붙인 건 숨이 차 씨익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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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밑 보름달

올 추석 보름달이 오고 있나 보다 이제 저녁에 부는 바람이 꽤나 선선하고 무릎베개에 누워 시원한 강바람 맞으니 행복이 뭐 별거인가 싶고 추석 지나 낮에도 이 바람이 불어오면 그제야 가을이 이 계절의 주인공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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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드라이브 리뷰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봤는데 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내일 추석 명절 쇠러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데 도파민 자극이 뿜뿜 찾아보니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환데 이제 막 넷플릭스에 풀린 걸 보게 된 것 첫 도입부 보면서 그냥 전체적인 스토리는 예측 가능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끝까지 몰입당해버릴 줄이야 인기 유튜버의 납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라니 기존의 납치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보다 현시대의 특성을 반영한 있을 법한 이야기다 싶었는데 좁은 트렁크 공간 안에서 보여지는 제한된 움직임이 주인공의 감정과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극대화 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끝을 지지부진하게 끌지도 않았고 오히려 마지막 신은 별 대사 없었지만 인간의 본성 혹은 보여지는 것에 너무 치중된 온라인사회의 맨멀굴을 영화 내내 인플루언서 주인공에게 던져진 '진짜 너를 보여줘' 라는 질문과 연결되는 것 같아 끝나고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았다. 추석 영화로 가족과 다 같이 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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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일상 마감/ 가을은 언제 오지?

깔끔하면서 온실창이 있어 포근했던 카페 낮잠 자는 고영희 씨도 만나고 갑자기 내리는 비 그것도 폭우 더위 좀 가시려나 했지만 여전히 더워 여름과 가을 사이 쇼핑- 넥 립밴드가 스트라이프랑 컬러 매칭이 아닌 가을톤의 자수 컬러 매칭이라니!! 이런 센스 흔치않아 겟!!! 해 질 녘 오묘한 핑크빛의 하늘도 보고 내 맘에 쏙 드는 바지 핏을 만났다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던 파사드 패턴 FACADE PATTERN 기록은 장비빨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습관처럼 들려 꼭 뭐 하나 쥐어오는 point of view 깰꼼쓰 이게 애호박이라고???!!!!! 양손 아니 양팔가득 들려오는 모습에 으아~~~~아악!!!! 육성으로 소리지른 적 처음이다 내 눈으로 본게 수박인 줄 알았네 새우젓 넣어 볶아먹고 전부쳐먹고 된찌 끓여먹고 또...... 뭐해먹어야 하나 처음 도전하는 블린이의 블챌! 이번 주도 미션 성공- 아이패드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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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너도 추석 명절 쇠러 왔니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입니다 명절 쇠러 지방으로 이동하는 길 여전히 여름같이 뜨거운 햇빛에 길 막히는 도로 위지만 하늘과 구름 보는 재미가 있어 그나마 지루하지 않은 여행길이네요 일기예보에 오늘 소나기가 내릴 거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하늘에 뜬구름 모양이 다채롭네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귀향길에서 만난 구름 사진을 모아봤어요 왕눈이 개구리 콧수염 난 난쟁이 🏻️ 푸들 우리 짝꿍 꿈의 드림카 포르쉐 파나메라 4S 앞서 세워두고 막히는 길 위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고요 10년 뒤에 사준다고 큰소리쳐놨는데 미래의 나야 파이팅!!!! 헉!! 현시점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 대전에서 서울까지 5시간이라는데 훠우 다들 파이팅입니다 내일은 얼마나 막힐는지 벌써 걱정되네요 구름들도 명절 쇠러 모였나 봐요 뭉게구름, 깃털구름, 양떼구름 온갖 구름들이 다 모여있네요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는 멋진 구름 가득이네요 하늘색도 넓고 깊은 게 보고만 있어도 힐링 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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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추천 도서 더 레이저를 읽고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저의 요즘 독서는 온통 자기 계발서에요 SNS에서 누군가의 추천이거나 도서관 신착도서 코너에서 제목을 보고 끌리는 것들 위주로 관심 목록에 저장해놨다 하나하나씩 읽어보고 있어요 오늘도 SNS에서 누군가의 추천으로 우연히 읽게 된 '더 레이저' 더 레이저 저자 정주영 출판 메가믹스스튜디오 발매 2024.09.20. 사실 저장해놓고 무슨 내용인지 왜 저장해놓은지도 잊은 상태에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한 30분도 안 돼서 '아! 이 책은 모든 자기 계발서의 근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제가 읽어 온 자기 계발서는 스킬을 알려주는 것이었다면 더 레이저는 좀 더 뭐랄까 인간 내면에서 자기 계발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내용이 엄청 심오하고 철학적이라 읽기 싫을 정도로 어려울 것 같은데 책을 손에 잡고 두 시간 만에 완전히 몰입해서 읽은 정도니 누구에게든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그래서 당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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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무리 그리고 가을 시작

정말 뜨거웠던 이번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 37도라는 기록을 남기고 '추석에 이렇게 더워 본 적 내 평생에 처음이야' 모두의 기억에 남을 가을이 될 것 같다 출처 픽사베이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거라는데 바람도 제법 선선한 것이 이 비가 그치면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가을이 올 것 같다 다음에 만날 땐 조금 덜 뜨거웠으면 좋겠어 여름아 이제 그만 안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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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만에 흑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변환하기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아이구~~~ 내 강생이 왔나~~' 이번 명절에 가족이 모여서 오랜만에 옛날 사진 앨범을 같이 보게 되었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사진 속 모습을 보다 보니 만날 때마다 저렇게 불러주시며 꼭 끓어 안아주시던 할머니가 더 그리워졌어요. 그 시절이 대부분 그렇듯이 아빠, 엄마의 어릴 적, 할머니의 젊었을 적 사진은 컬러사진이 드물고 거의 다 흑백사진이라 어떤 색의 옷을 입고 계셨는지, 계절은 어떠했는지 막연히 상상만 했는데 이번에 흑백사진을 컬러로 변환해 주는 ai 서비스를 알게 되어 한 번 사용해 보았답니다. 한복을 즐겨 입으셨던 할머니의 고운 모습을 컬러사진으로 보게 되니 괜스레 마음이 더 뭉클해졌는데, 이웃분들도 책장에 꽂혀 있는 앨범에서 부모님의 흑백사진을 변환해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볼게요. palette.fm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변환할 수 있는 서비스는 바로 palette.fm이에요. palette.fm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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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댓글을 삭제했는데

아.... 공들여 쓴 포스팅이 삭제되었다 어떻게 된거지? 나는 분명 댓글을 삭제한다 했는데... 뭘 누른거니 나 자신아 광고댓글 쓰지말어~~ 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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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주말 아침은 나도 휴일이니까 늦잠도 자고 침대에서 실컷 뒹굴뒹굴하다 느지막이 일어나 뭘 먹을까 고민해 봅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더워 불 쓰는 주방에 들어가기도 싫어져 요리하는 재미가 뚝 떨어졌었는데 하루 빨리 선선한 바람이 창으로 불어들어오길 손꼽아 기다려요. 며칠 전 짝꿍이랑 대화 중에 프렌치토스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난 김에 오늘 브런치로 해먹어 봤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어릴 적 엄마가 자주 해주던 간식 중 하난데, 계란물 묻혀 노릇노릇 바싹하게 구워 설탕을 샤라락~뿌려주면 크~~~ 입 양옆에 설탕 가루 묻혀가며 아직 따뜻한 빵을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달큼하고 고소~~~했던 그 향과 맛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엄마가 해준 스타일로는 실패했지만 짝꿍이랑 잔뜩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밀가루만 먹긴 죄책감 생겨서 병아리콩 샐러드랑 바나나 땅콩 스무디도 곁들였더니 나름 든든한 한 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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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이 추천도서 &lt;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gt;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 책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저는 작년부터 기록의 장점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몰스킨 필사 노트 일기, 불렛 저널, 필사, 아이디어 메모 등 다양한 기록의 형태를 시도해 보면서 아날로그 형태의 도구들을 사용했는데 제가 남기고 싶은 어떤 기록 중에는 블로그, 인스타그램같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서 남기는 게 더 좋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하여 도서관에서 글쓰기, 기록하기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찾아서 읽어 보다가 만난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동기를 용기 내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트리거가 돼주었답니다. 블로그 하긴 해야겠는데 막상 엄두가 나지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는 저 같은 블린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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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어서 오시게

8월 잘 가시고~ 9월 어서 오시게~ 애정 하는 제철 음식 달력 이번 달은 어떤 제철 음식이 있는지 보는 재미가 가득 '지난달에 무화과 못 먹었으니 꼭 챙겨 먹어야지.' '아 이번 달은 꽃게찜 각이다!' 하면서 한 장 한 장 바꿀 때마다 계절이 흘러가는 걸 느끼고 뭐해 먹을지 고민도 줄고 가장 영양소 높은 제철 식재료를 챙겨 먹을 수 있으니 너무 맘에 들어 내년에도 재구매 각. 다정한 상점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정성스럽게 키우고 만드는 모든 사랑스러운것들을 판매합니다 m.smartstore.naver.com 아침 잘 챙겨 먹기로 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입에 뭐라도 넣어줘야지 싶어 토마토에 올리브유와 약간의 발사믹 식초뿌려 순식간에 흡입 먹고나니 입맛이 도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 이제 그만해야 해야지...! 정신 차려!!! 더 이상 끌어다 쓸 체력도 없고 머리 아프고 일상 루틴 깨지고 한 3일은 컨디션 난조 잠 잘 자는 거 진짜 중요함을 몸 고생해가며 깨닫는 중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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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료 전시 추천 바자전 : Under/STAND @ process ITW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직업적인 이유로 좋은 아웃풋을 위해 감각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유료, 무료 전시회 할 것 없이 관심이 가는 것들을 일부러 찾아다녔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조차 하지 않으니 뭔가 제 자신이 예전과 다르게 정체된 기분이었어요. 물론 전시회를 보지 않은 것 하나 만으로 나 자신이 변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시금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최근에 들기 시작하면서 뭘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참 신기하게도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인스타그램 전시회 계정에서 무료 전시 홍보 피드를 올린 게 딱 보이는 거예요. 진짜 알고리즘은 모든 걸 다 듣고 있는지도... 그렇게 다녀오게 된 바자전 : Under/Stand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전시 : Under/Stand 바자전 일정 : 8.23 ~ 9.14 장소 : Precess ITW 주소 :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42 예매 : 무료 전시 * 네이버 예약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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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웠습니다

블로그는 일단 써라. 꾸준히 써라 블로그는 뭐든지 쓰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란 말에 꾸준히 해야지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시작하고 작심 3일을 2회차 반복하던 4일째가 되니 이거 매일 꾸준히 쓰는 거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기왕 하는 거 잘 쓰고 싶어서 욕심내다보니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면서 포스팅이 자꾸 밀리게 되고 순식간에 8일이나 지나가버리더라고요. 꾸준히 해오신 슨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진짜!!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결의가 이렇게 식을 순 없단 생각에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서 오늘까지 포스팅 8일차를 이어 왔네요. 앞으로도 더 꾸준히 블로깅이 생활이 될 때까지 습관을 들이려면 뭔가 성취감 같은 장치가 필요한 것 같아서 포스팅 100회 이어가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100일 완성하고 나면 저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니 다시 의지가 타오니릅니다!!!! 100회차 달성 일은 12월 7일이에요. 마지막 포스팅에 제가 뭐라 할지 벌써 기대되네요 끝까지 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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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삼계죽

어릴 적 강원도에 살 때 산 입구에 넓은 주차장을 가진 닭백숙집이 있었어요. 거기를 당골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소풍이 끝나고 동네 친구 가족이랑 다 같이 저녁 먹을 때 오랜만에 어른들이 모임 하실 때 자주 가던 곳이에요. 제 인생 기억 속에 닭백숙의 첫 기억이 거기서 먹었던 건데 너무 맛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죠. 그런데 거기서 가장 핵심 포인트는 바로 백숙을 다 먹을 때쯤 끓여 나오는 닭죽이었어요. 그 맛이 너무 고소하고 든든해서 세 그릇씩 먹고 나중엔 엄마한테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로. 거기 들어간 감자와 당근이 이 맛의 핵심이다!! 어릴 때 그렇게 인식이 돼서 저도 닭백숙 끓이고 마무리 죽 끓일 땐 꼭 넣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도 더위에 지친 짝꿍 몸보신해 주려고 삼계탕 끓였다가 닭이 좀 커서 살코기가 많이 남았어요. 놓치지 않고 남은 육수와 살코기로 닭죽도 한 솥 끓였지요 럭비 비키 - 뜨끈~~~한 삼계죽 든든하니 속도 편하고 좋네요 오늘도 저녁도 하루 종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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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명대사 수집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tvn.cjenm.com 최근 좋은 문장 수집하는 즐거움에 빠져있는데 1회에서 제 맘에 쏙 들어온 대사가 있어서 매 회 오늘은 어떤 대사가 있을까? 기대하며 보고 있어요. 거기다 정소민 정해인 조합이라니!!! 둘의 캐미 기대했었는데 역시나네요. tvn.cjenm.com 다른 배우분들도 다들 너무 연기 잘하셔서 몰입이 잘 되는 기분 좋음이 있기도 하고요. 개취이긴 하지만... 정해인 배우는 볼 때마다 정약용 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이 절로 나오는 건 저뿐만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제 마음을 사로잡은 대사는 무엇이었냐면, 극중 배석류(정소민 님)가 돌연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표현하는 씬이었는데요 그냥 내 인생이 너무 과열됐던 것 같애 나 엄청 빡세게 살았잖아 한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갑자기 미국으로 유학 가고 거기서 또 적응하고 취직하고 결혼까지 그렇게 내내 풀가동을 돌리니까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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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 빵으로 만든 오픈 토스트

분명 가을이 왔는데 아직도 여름이 어휴.... 어제는 저녁 9시에도 폭염주의보 알림 문자가 오더라고요. weather.com 추석 때까지 계속 더울 거라는데 이게 맞는 건지... 분명 예전에는 이쯤이면 가을 신상 니트 원피스 입고 부츠 신고 그랬었는데 지구가 너무 아픈 것 같아 마음이 찝찝한 오늘이네요. 아침부터 집안 정리하는데 땀이 줄줄 역시나 아무것도 해먹을 수가 없었어요 지구 아프니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요즘은 집에서 지낼 땐 오전까지는 웬만하면 에어컨 안 틀고 버티고 버텼는데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요 더위 식히느라 밥 먹는 것도 미루고 났더니 기운이 없어 뭐라도 할 의욕이 안 나서 빨리 뭘 해 먹을까 냉장고를 열어보니 코스트코 고다치즈빵이 있어서 얼른 오픈 토스트 해봤어요 에프에 살짝 돌리면 고소~~한 치즈 향이 솔~ 솔 한 입 베어 물어도 풍미가 가득해서 그동안 사 먹어봤던 코스트코 브레드 중에 최고라 생각해서 고다치즈브레드 진짜 강추합니다! 뜨거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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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일상 마감 / 여름은 언제 끝나나요?

앞으로 추석 때까지 계속 더울 거라는 일기예보 진짜 지구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 대왕 잠자리야 이제 가을인데 이렇게 힘이 없어서 어쩌니 너두 너무 더운 거지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줄게' 이제 나도 있다 진심으로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아직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잘 먹고 힘내자 주 3일 고단백 영양식이다 여름 끝자락에 오랜만에 혼자 전시회도 가보고 카페에서 만난 앰프와 스피커 그리고 턴테이블 나의 위시리스트 언제쯤 갖게 될까 와... 진짜 맛있어 스타벅스 바질 토마토 샌드 다들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맛있는 건 한 번 더 가을은 독서의 계절 금요일 저녁에 도서관을 갈 이유가 생겼네 하늘을 보니 가을이 맞는데 가을 없어질까 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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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quot; 문장 수집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사상 발매 2020.06.18. 여행 에세이 같은데 위스키 체험 에세이 같기도 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행을 다닐 때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이번 에세이도 아일랜드로 가게 되면서 주제를 위스키로 잡았고 증류소이나 펍을 두루 다니며, 위스키 제조과정을 보고 역사를 듣고 맛보고 그들의 자부심이 담긴 문화에 대해 느낀 것들이 듬뿍 담겨 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그 펍 바에 함께 앉아 싱글 몰트 더블 잔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았지요. 비록 위스키를, 술 자체를 잘 모르지만 그곳에 함께 있는 듯이 현지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빠져들어 금세 책 한 권을 슥슥 읽었답니다. 그중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일랜드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위스키의 모습인데요. "우리는 장례식에서도 위스키를 마시지.." 하고 아일레이 섬사람은 말한다. "묘지에서 매장이 끝나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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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도서관추천 용산 전쟁기념관 라이브러리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오늘이네요 ️ 기온은 아직 높은지라 밖에서 조금만 돌아다니면 숨이 턱턱 막혀 이럴 땐 집 안에서 뽀송하게 내리는 비를 구경하고 싶기도 하죠 피할 수 없던 일정이 있어 온몸을 붙잡는 습기를 이겨내고 용산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니 왠지 이대로 들어가면 비온 날 나온 게 억울한 생각이 잠시 스쳤어요 그래서 나온 김에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용산 전쟁기념관 라이브러리에 들러보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여러분께 소개해요 네이버 지도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naver.me 전쟁기념관 라이브러리 도서자료실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09:30-17:00 저는 초반에 표지판을 제대로 안 보기도 했고 공사로 인한 가림막 때문에 라이브러리가 한눈에 안 보여서 헤맸던지라 11월 이전에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위치 설명 간단히 할게요 (10월 31까지 공사 예정입니다) 일단 전쟁기념관 정문으로 가면 계단 밑이 1층이고 중앙 계단을 걸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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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 속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삶의 순간들을 엮어가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는 나하루 입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모토는 "나를 챙기는 것을 뒷전으로 미루지 않기!" 나를 챙기는 매일의 즐거움, 나를 위한 기록 여정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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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하기, 낯설기만 한 너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드디어 시작한 나하루 블로그,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지부터 이야기해볼게요. "블로그, 해야 하나?" silverkblack, 출처 Unsplash 사실 저에게 블로그는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검색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 단순한 용도로만 사용했지 블로그 자체를 이용해서 무언 갈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블로그로 소통을 한다, 돈을 벌 수 있다 등 긍정적인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어도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시도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죠. 이랬던 저에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것은, 바로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기록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인 퇴사와 결혼을 시작으로 그동안 미래로 미뤄만 왔던 나의 행복들을 하나씩 찾기 위해서 한 1년은 정말 신나게 이것저것 경험해 봤어요. 지역 구청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보고, 맛집, 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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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블로그명 짓기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제 경험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할 때 제일 주저하게 만들었던 3가지는 바로 콘텐츠 주제, 블로그명, 닉네임 정하기였어요. 오늘은 저의 블로그 방향성과 '나하루'와 '나의 하루, 나의 발견'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이야기해볼게요.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을 통해서 어떻게든 무엇이라도 쓰는 것,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단 인사이트를 얻고 일단 맛보기 느낌으로 기존 계정의 블로그를 열어보기는 했지만, 차마 그 당시 감성에 충실했던 블로그명과 닉네임을 그대로 쓸 수는 없었어요. 저는 워낙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기왕 다시 시작하게 된 거 그 모든 것을 다 아우를 수 있는 방향성과, 그런 방향을 맞춰서 기억하기 쉬운 블로그명과 닉네임을 정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지만 욕심만큼 머릿속에서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형체화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도와줄 수 있는 10년 차 베테랑 카피라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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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가득한 광장시장 디저트 맛집 '쑥스초코파이 서울'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요즘 광장시장 맛집 많기로 소문이 나면서 스테디셀러인 빈대떡, 떡볶이 말고도 정말 맛보고 싶은 새로운 먹거리들 많어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죠? 지난밤 짝꿍이 광장시장 근처로 모임을 갔다가 빈손으로 오지 않고 챙겨 온 디저트가 있는데요, 왠지 제가 좋아할 스타일이라서 사 와봤다 하더라고요. 초코파이라길래 얼마나 대단할까 싶었는데, 어머나 세상에... 취향 저격. 내 짝꿍 맞네요. 저는 좀 건강한 맛을 즐기는 편인데 또 너무 건강하기만 하면 싫은... 뭐 그런 취향이거든요. 한 입 맛보고 오~ 기대 이상의 디저트를 들고 왔다고 엄지 척 궁디팡팡 칭찬해 줬습니다. 100% 짝꿍 돈, 짝꿍 산 이고 맛은 이제부터 나하루가 안내합니다!! 네이버 지도 쑥스초코파이 서울 naver.me 쑥 디저트 전문점 "쑥스" 쑥스 로고 ++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 되게 만든 바로 그 "쑥" ++ 쑥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단군신화에서도 나왔던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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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잼의 도시 대전 맛집 여름 별미 이관복 명장 냉면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IVE 안유진 덕분에 유잼의 도시로 거듭난 대전에 다녀왔어요. 저는 날 잡고 맛집, 멋집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지도에 저장해 두고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간 김에 들러 보는 방법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오늘도 대전 봉명동 근처에 방문했다가 35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에 지친 우리 드라이버를 달래주기 위해 지도를 열고 찾아가 본 곳입니다. 리뷰는 항상 또 가도 좋은 곳을 기준으로 올리니 제 나름의 기준을 한 번 믿어 봐주세요. ++ 물비빔이 진리로다 ++ 이관복 명장 냉면 매장 내 표구 여러분, 혹시 냉면 주문할 때, 물냉 아니면 비냉 중에 무얼 고르시나요? 저는 항상 냉면을 먹을 때면 메뉴에 없는 그리운 음식이 있어요. 바로 대학시절 즐겨 먹었던 분식집 메뉴인 '질펀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름만 들으면 진짜 '이게 뭐야? 먹는 거야?' 싶은데, 비빔면과 물냉면의 중간 그 어디쯤에 있으면서 두 가지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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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단편소설 &lt;페이스&gt; : 나의 얼굴은 어때?

인간이 성장하면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18개월쯤부터라는데. 나의 얼굴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기억은 아마도 6-7살쯤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때의 기억을 엄마에게 물으니 그 나이라고 했다. 외출을 하게 되면 늘 따라붙는 시선. 어떤 때는 더 나아가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질문들. 그전까지는 크게 인식하지 못했던 어린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남 과 다름을 인식하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고, 앞으로 수많은 것을 알고 싶지 않지만 알게 될 텐데 아마도 그 시작이 아니었을까. 치료의 과정을 유년기, 그리고 청소년기에 보냈기 때문에 의도되었던 아니었든 간에 타인으로부터 가장 많은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렇다고 늘쌍 위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시기 나의 콤플렉스가 되어버려 웬만하면 시선에 띄지 않게 가리고 숨기는데 집중해서, 나의 내면에 남아있는 내성적인 성향은 이것 때문이라는 게 나만의 결론이다. 하지만, '이미 이렇게 된 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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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달콤한 복숭아 샐러드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저는 제철 과일들을 청으로 만들어 두면 에이드, 티, 샐러드 같이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만들어두는 편인데요. 오늘은 직접 담근 복숭아 청 듬뿍 올려 샐러드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올리브유, 발사믹 비니거, 화이트 발사믹 레몬 비니거로 풍미 올려서 한 입 가득 먹으면 음~~~ 여기가 천국이지. 오랜만에 스테이크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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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먹기 좋은 100% 땅콩버터 '레미 레미 피넛 버터'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 나의 발견 나하루 입니다. 여러분 땅콩버터 좋아하시나요? 저는 토스트 위에 땅콩버터 발라 바나나 얹어 먹는 걸 그렇게 좋아했었는데요 요즘은 가능하면 첨가물이 없거나 최소한으로 들어간 음식을 소비하려고 하다 보니, 집에 있는 땅콩버터는 손이 안 가 냉장고에서 화석이 돼가고 있어요.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최화정' 편 중에서 그런데 최근에 최화정 씨가 아침에 사과와 땅콩버터, 올리브유, 레몬즙을 함께 먹는 걸 보고 나니 다시 땅콩버터를 사~ 말아~ 드릉드릉 하고 있던 찰나에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준 땅콩버터를 찾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분과 보관, 편의성 모두 잡은 '레미 레미 피넛버터'를 리뷰 해볼게요. 100% 내 돈, 내산입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박슈가 X 레미레미] 레미레미 짜먹는 땅콩버터 개별 포장 250g (25g 10개입) 극강의 땅콩버터 : 클래식 (100% 땅콩) [13% 할인] 더보기 2024.08.구매확정 ++ 산패 걱정 없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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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상 마감

며칠 전 비가 내리고 나서는 길고 길었던 뜨거운 여름이 가려고 하는 게 느껴지는 요즘. 여름은 방 빼기 싫어 엉덩이를 눌러 붙이고 있는데 가을이 방 안으로 서늘한 발 한 짝을 슬쩍 들이민 것 같은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분다. 어느새 저녁 하늘이 가을 빛이네. 아팠던 며느리 힘내라고 어머님 히든 스폿 오리고기 집으로 go go. 기대 이상으로 잘 먹고 90도 감사 인사 실시!! 잘~ 먹었습니다~~~! 역시 엄마들 맛집은 찐이야. 올여름 마지막 빙수가 될 듯.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맛있게 마무리 잘 했다. 이제 여름 빙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었네. 길동이가 급히 부르길래 돌아보니 ㅎㅎ 나도 그래. 컴포지션 북 만년필 노트 한 손에 쏙, 가방에 쏙, 맘에 쏙! 겉표지 이뿐데 튼튼하기까지 해, 만년필 종이인데 도트 내지이기까지 해, 거기다 쫙쫙 펴져 막 다 해~ 다~~~ *저는 서점 갔다 사서 정가 줬는데, 공홈에서는 신규 가입하면 3천 원이나 할인을!!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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