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매와 무당의 차이점
영매와 무당은 같은 말일까? "나는 영매야. 조상놀때 깊이 들어와 문서도 없이도 하잖아" 이는 맞는 말 일까? 아니다. 영매와 무당은 다르다_영산신명 조상은 원래 문서가 없다. (한양선거리) 그래서 조상옷과 눈물수건을 갖고 노는 것이다. 문서없이 바로 들어온다고 신이 잘 들어온다고 영매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이다. 영매는 샤먼이 아니다. 이 말은 청배를 해서 신령님을 불러 모시는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귀신이 사람몸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 몸을 사용하는 것이다. 영매는 전 세계에 퍼져 있고 내가 알기로는 20년전, 충청도에 영매가 있으셨고 그분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갔기 때문에 주변에 여관이 여러곳 생겼다는 소문을 들었던 적이 있다. 손님이 영매 앞에 가면, 어떤 조상을 뵙고 싶다고 얘기하기도 전에 이미 조상님이 영매의 몸에 실려있다고 한다. 돌아가신 조상님과 나만 아는 사연을 묻기도 전에 구구절절이 말을 하니 얼마나 신기했을까? 영매는 귀신이 스치기만 해도 씌인다. 20년 전의 영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