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서 굿하는 거 봤는가? 와, 잔인하다.
여러마리의 돼지를 창에 찔러 놓고 굿을 한다. 내장을 먹고 피를 바른다.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살을 칼로 긋는다. 아마도 신의 호기를 보여주기 위함 일 것이다.
이북의 굿은 한양 지금의 서울 경기의 굿과는 많이 다르다. 역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파묘의 굿은 이북굿인데 대살굿이라고도 한다. 이북굿?
맞다. 북쪽의 굿이다.
보여지는 것에서 한양선거리와 가장 다른 특징은 매우 잔인하다는 것이다. 왜?
이북 굿은 고려의 마지막 장군 최영장군과 조선을 세웠던 이성계 장군의 역사와 관계가 깊다.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무속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고려 말기 최영장군이 권력을 잡고 있었고 이성계와 친했다. 고려 시대에는 무녀들이 귀한 신분으로 왕에게 정치의 조언을 했었다.
고려 말기의 우왕은 무녀에게 이성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고려는 망할것입니다.
이성계가 고려를 망하게 하고 나라를 새울 것입니다. 이성계를 변방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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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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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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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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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대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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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이북굿
원문 링크 : 파묘에서 나온 이북 굿(대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