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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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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에 걸려있는 종합탱화 무엇일까? 사진출처 한국무속신문_영산신명_종합탱화 탱화는 왜 걸어야 하는 것일까?

영산신명 무당들도 신령님들의 얼굴을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그분들에게 항상 정성을 담아 기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도에 더욱 정성을 다 할 수 있도록 탱화를 신당에 모신다.

신령님들이 저런 모습으로 살아있다는 생각으로 나를 지켜보고 계시고 항상 내 옆에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탱화, 그림을 그려서 모시는 것이다. 처음 탱화가 신당에 들어오면 점환식을 통해서 탱화에 깃들어 계시는 신령님들의 눈을 띄운다.

불교에서는 부처님 눈의 가운데에 점을 찍어 점환식을 하지만, 탱화는 신령님들의 눈까지 전부 그려져 있기 때문에 점을 찍지 않고, 맑은 물을 천에 찍어서 그림이 지워지지 않게 아주 살짝 눈을 닦아 드리는 것으로 한다. "가까이 자세히 보시고 멀리 잘 보시게끔" 쪽탱화를 걸어도 될까?

애동은 쪽탱화를 걸고 시작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정답은 없다.

애동이 보통 일...

# 무속탱화 # 종합탱화

원문 링크 : 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