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석사 공부의 첫 실수였던 표절 (Plagiarism)
영국 런던에서 석사 공부가 끝나고 교수님의 요청으로 논문 리서치에 관련해 게스트 스피커로 내 경험을 나누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던 중 논문 이전에 내 첫 에세이에서 했던 큰 실수가 떠올랐다. 정확하게 말하면 영국 석사 (Master) 이전에 들었던 석사 예비과정 (Pre-master)에서 낸 에세이에서 세 문장이 표절이라고 코멘트를 받았다. 다행히도 본 석사 과정이 아니라 영국 석사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워밍업을 하는 석사 예비과정이었기에 에세이 점수를 받긴 했지만 석사 과정이었다면 아마 이 에세이는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당시, 담당 튜터가 학생들 앞에서 이번 에세이 제출자 중에 표절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그게 나일 줄이야....) 그때의 난, 분명히 책에서 따온 문장을 다른 말로 바꾸었다고 생각했는데 튜터가 짚어줬던 그 문제의 세 문장은 원본 책의 문장이 어설프게 바꿔서 제대로 표절에 걸렸던 것이었다. 그리고 무슨 생각으로 인용 출처로 제대로 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