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일기 블로그 시작, 랜선집들이 2020. 8. 20. 15: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sns로 간단하게 하루 일과를 기록하고 싶은데 인스타는 사진이 꼭 있어야 해서 안 맞는 듯. 그래서 블로그 시작. 일기장까지는 아니고 그냥 오늘 뭐 했다, 이정도 적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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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블로그 시작, 랜선집들이 2020. 8. 20. 15: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sns로 간단하게 하루 일과를 기록하고 싶은데 인스타는 사진이 꼭 있어야 해서 안 맞는 듯. 그래서 블로그 시작. 일기장까지는 아니고 그냥 오늘 뭐 했다, 이정도 적을 생각.
오늘이 금요일인지도 몰랐다! 오늘 점심저녁은 잡곡밥 계란후라이 명이나물 갓김치 멸치볶음 똑~같이 두끼 해결 아파트 청약을 어디어디 넣을건지 얘기하면서 오후가 다 지나갔당
8.22 토요일 늦잠자는데 햄버거 사줄까~? 하믄서 깨우는 오빠. 너므 좋지용 ㅋㅋㅋ 내년 4월에 이사하기로 해서 살아보고싶은집 목록에 있는 식사동 구경 하고 분양계획이라는 동대문 이문동도 탐방! 햄버거 하나씩 때리고 이문동으로 가는데 갑자기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폭우가...ㅜㅜ 으아아 오빠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용 8.23 일요일 점심에 김치전 해먹었는데 또 다 찢어짐... 누가 김치전 잘 뒤집는 법 좀 알려줘요... 간식으로 모닝빵 촵촵촵 저녁은 오빠가 맥앤치즈 만들어줬다 흐허허허 많이 먹어서그런디 배탈남 c 8.24 월요일 오우 놉, 뉴스보면서 욕하지 말아요 제발 오늘부터 홈트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팔운동!
저녁은 골빔면, 간식으로 핫도그도 먹고 방에 누워서 티비보는데 오빠가 낮에 사온 허니버터아몬드랑 와사비아몬드 먹자고 해서 맥주한잔했당 아몬드 왜 유명한지 알겠다 오빠가 알면 안되는 맛을 알아버렸다고ㅋㅋ 늦은밤에 방에서 같이 맥주마시는건 색다른 즐거움이구먼 운동?...ㅎ 당연히 안했다
청약을 위한 동네구경 2탄. 남양주 별내신도시랑 하남 감일지구 구경 오늘도 중간쯤 가니까 비가 왔다...ㅎ 별내는 동네 자체는 좋긴한데 굳이 남양주까지 가야하나?? 이런 생각이 좀 들고 하남은 서울이랑 진짜 가까워서 놀랐지만 송전탑에 충격받음 둘다 첨 가본 동네라 느낌이 확 오진 않았다 ㅋㅋ 8.27 목 오빠는 하루종일 드라마보고 나는 옆에서 휴대폰게임. 파주 가려고 주차장 내려갔는데 조수석 문콕 발견 우리 차는 남색인데 흰색 페인트가.... 닦아서 지워지는것도 아니고 도장이 까졌다 흡.... 왜 전화도 안하고 그냥 가셨나여 내일 영상 확인하기로 하고 터덜터덜 집에 와따 후c️
8.28 금요일 부모님 여행기간 동안 강아지 보기로 했다 금토일. 출발 전에 문콕땜에 관리실 갔다가 체온계가 있길래 별 생각없이 열 쟀는데 오빠 37.4도 ?!!! 아니 이게 머지 하면서 자주가는 이비인후과로 갔다. 주차장에서도 열재는데 37도...? 올라가서 상황 설명하니 진료 볼 수 있다고 해서 약받고 혹시 몰라서 진료의뢰서도 받아왔다ㅜ.ㅜ 약 두번 먹어도 열이 계속 나는 거 같아서 수건적셔서 몸 구석구석 삭삭 닦았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 듯. 낮에는 죽. 밤에는 수육. 죽 처음 끓여봤다 잠이 안와서 늦게까지 강아지랑 놀았다. 8.29 토 새벽에 분명히 오빠 옆에서 잠들었는데 잠깨니까 오빠가 없다?! 땅바닥에서 자니까 허리아프다고 혼자 침대에 누워있음 ㅋㅋㅋㅋㅋ 다시 옆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또 없어!!!!! 혼자 강아지 산책시키고 왔단다. 머쓱 강아지 밥 주고 점심쯤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밥 먹었다. 메뉴는 호박잎이랑 된찌. 된장찌개는 재료를 볶아서 된장 버무리듯
9.1 월 오빠 출근하는 날. 음...다챙겼나? -응! 차키 지갑 폰.. -웅! 나 -ㅋㅋ밥잘챙겨먹어~빨리 올게 왜 나는 두고가 오빠가 출근할때마다 난 혼자 물 말아먹어야겠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혼자 먹으면 맨날 떡볶이. 흐흐 오뎅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세탁기 통세척도 하고 이불도 털고 티비 서랍 여기저기 쌓인 먼지도 다 털었지만 깨끗해진 느낌은 하나도 없다. 저녁엔 부추전이랑 미역국먹고 인터넷쇼핑한 옷 입어보고 깔깔 웃다가 저녁시간이 금방 지나갔네....하면서 스르륵 zZZ 9.2 화 올리고당 가지러 엄마집 갔다왔다. 엄마아빠 보러는 안가고 어쩌다 한번 가도 그건 빈집털이.c 비오는날 걸어온거 생각하면 너무 챙길게 없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반찬줄려고 만든건 벌써 다 먹었단다.ㅠㅠ 아라써..올리고당만 챙겨갈게...했더니 겨우 그거 가지러 옆에 마트놔두고 걸어왔냐고 웃는다ㅋㅋㅋ 농사지은 부추가져가라 하는데 우리집도 부추 있어여 ㅠ.ㅠ진작 말하지~~!!
9.5 토 아침에 일어나는데 목이 따가웠다. 힝,나 코로나 아니겠지? 하루종일 열심히 먹은 듯. 점심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과자먹고 미숫가루먹고 ㅋㅋㅋ 오빠랑 까스활명수도 나눠마셨다 ㅋㅋㅋㅋ 9.6 일 오빠 : 나 점심까지 간헐적단식하려고~~ 아 그래? 그럼 저녁만 먹는거야? 오빠 : 아니~~ 점심 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
미루고 미루던 머리자르기. 코로나땜에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해결! 오빠가 아깝다~긴머리가 이쁜데~ 하며 자르지말자고했지만 너무 많이 상해버린 머리카락을 보여줬더니 잘라줬당 ㅋㅋㅋㅋ -헉 헝겊자르는거같아! -담에 미용실가서 누가 잘랐냐고 물어보면 절대 내가 했다고 하지마! -층을 이렇게이렇게 내야지 슥삭삭! 오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됐다 ㅎㅎㅎ
9.8 화 낮에 전화가 왔다. 내가 이따 퇴근할때 파파도나스에서 맛있는거 사갈게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문여는 소리가 띠리릭, 나 왔어~~~뭐 사왔게~~~ 파파도나스 재료소진인가 문닫았더라 이거 다른건데 힘들게 사온거야 qr코드 찍고 열도 재고~~~ -우와 버터킹콩빵? 왜 이렇게 많이 샀어? 내가 젤 적게 산거야 다른 사람들은 3만원치 사더라 오뎅넣은 우동으로 아 배부르다~~~하고는 바로 빵먹기. ㅎㅎㅎㅎ 예쁜 유리컵 구경하면서 작년에 나온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몰아보기 시작했다.
#1 와 벌써 9월 9일이라니.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그냥 갑자기 놀라워서 c 오빠가 출근하기 전에 내가 게임 깨줄까? 하면서 애니팡 비슷한, 요즘 내가 하는 폰게임 여러판 해주고갔다 나는 옆에서 오빠 여기있잖아 여기,하며 훈수두는 걸 좋아하고 오빠는 아,나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어 라고 말한다 ㅋㅋㅋㅋ 오빠가 출근하고나서는 커트러리세트를 열심히 구경. 시작은 하얗고 뽀얀 냄비세트였다. 그러다 옆으로 새서 화병이 갖고 싶다가 또 예쁜 유리컵을 열심히 고르다가 갑자기 수저세트가 눈에 들어오고 휴 이렇게 백만번 반복한다 ㅋㅋ #2 저녁에 차돌박이 구워먹기로 했다 차돌박이 소스는 설탕1 식초2 간장4 물5 대파 오빠가 와!!식당같아!!!라고 해줬다 내생각엔 식초 약간 줄이면 좋을듯. 차돌박이 먹고 오빠가 호박전을 해줬다. 우와 아재요 호박전도 할줄아시는교! 설거지많다고 서로 내가할게~하다가 둘이서 같이 했다 같이하니까 설거지도 즐겁네
#1 점심에 떡볶이먹고 뭔가 더 먹고싶어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이불털려고 건조기 세번 돌리고 나니까 오빠도착~!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는 누워서 피지짜기 ㅋㅋㅋㅋ 코는 못 짜게한다 ㅠㅠ 낮에 나 혼자 하다가 코가 빨개졌는데 자기도 나처럼 될까봐 두려운 듯 ㅋㅋ #2 어머니가 내얼굴 그려주셨는데 그림같지않고 입체적이다 와 신기. 그리고 표정이 진짜 나 같다 ㅋㅋㅋㅋㅋ신기하고 또 감사하기도 해서 보고있으니 웃음이 난다. #3 오빠 나 세끼먹을거야 -그럼 건강하고 좋지~ 아니 저녁만 세끼 -아...그럼 하루에 몇끼? 진짜로 진미채랑 볶음밥먹고 바로 쭈꾸미에 밥 다시 볶아먹고 아스크림도 다 먹었다 아구 배불러 #4 화장실 갔다왔는데 오빠가 폰을 가로로 보고있다? 화면을 보여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것은?! 내가 하는 게임 ㅋㅋㅋ -많이 안시켜주니까 나도 다운받았어~ 내가 많이 안시켜줬구나 미안해.ㅋㅋㅋ어떻게 찾았어? -재밌으니까 인기순으로 위에 있을거같아서~그림보고 찾았
점심엔 호박전 저녁엔 차돌박이된장찌개 오늘 무슨요일이야? 금요일~ 아싸~~~!! 하지만 그는... 아침엔 미세먼지 안좋다고 점심먹고 간다고했다가 점심에 밥먹자니까 시간없는사람처럼 밥하지말고 빵먹자고 하더니 금방 할수있어~밥할게~하니까 ㅇㅋㄷㅋ 점심먹고 한참을 컴터앞에 침울하게 앉아있길래 왜케 기분이 다운됐냐니까 아예 누웠다가 쿨쿨 낮잠자고 결국 ...ㅋㅋㅋ 휴 우울해하니까 나도 우울해
햐~ 벌써 2020년 12월이라니. 코로나땜에 집에만 있었는데 시간은 쭉쭉 흘러가네 놀랍다. 자다깨다하면서 완전 늦게까지 쿨쿨 잤다. 거의 점심시간 다 되어서 일어남 미안해서 오빠한테 오빠 오늘은 어떤 맛있는걸 해줄까 했더니 헉 왜케 착하게 말해? 듣기좋다... 이런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는 안해줬냐고요~~~~~ 오늘은 배아파서 간단하게 먹고싶어...하더니 점심 고등어먹을까~~ 저녁엔 돈까스나베 먹고싶어~~ 배부르다고 했는데 잠깐 지나 부스럭 소리에 돌아보니 비빔면을 손에 꼭 쥐고 있더라 야식으로 비빔면먹고 배가 안찬다고 과자까지. 오늘 야무지게 먹었넹 ㅋㅋㅋㅋ 나도 덕분에 야무지게 하루를 보낸거 같다ㅋㅋㅋ 요즘 손맛 좋아(?) 계속 연달아 성공 중. 최근 반응 좋았던 건 식당차려도 되겠다는 콩나물밥 푹~끓인 김치찌개(돼지넣은건 지인짜 맛있음) 오빠 술먹고 다음날 아프다며 주문한 참치죽 바람쐬고 들어와서 급하게 끓인 된장찌개 그리고 치킨너겟ㅋㅋㅋㅋ 스테디셀러 콩나물밥 수육 가지튀김
돌발성난청땜에 오빠가 계속 고생이다 지난주에 그러고나서 며칠 이명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자다가 또 갑자기 저번처럼 두시간정도. 어제 나가지말고 집에서 푹 쉬었어야하는데 좀더 강력하게 말리지않은 내 잘못이다 의기소침해진 모습에 속상하다 휴대폰 비번은 항상 0아니면 1이었는데... 전에 쓰던 아이폰에 있는 사진 좀 보려고 켰더니 비번이 안맞단다 계정 비번도 모르고 폰 비번도 모르고 이제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근데 당연히 모른다 휴ㅜㅜ 되는게 없구만. 며칠전엔 결혼식 영상도 날렸는데 용량도 크고 안방에서 보니까 외장하드에만 넣어 뒀는데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다 날라갔다ㅜ.ㅜ 가끔 축가영상 보면서 즐거웠는데 하... 아이폰땜에 새롭게(?) 속상해하니까 오빠가 앞으로 또 추억을 많이 쌓자고 해줬다. 고마버라c 휴 오늘 저녁에 먹은 두부조림 맛있었다고 일기쓰러왔다가 기운빠지는 얘기만 잔뜩이네 c 내일부턴 건강하고 씩씩하고 신나기만 하면 좋겠다
콩나물밥 양념장 다시마 쬐끔 간장2 물2이었나?..1..? 대파쫑쫑 깨 후두둑 참기름 1 마늘은 없어서 패스 전에는 레시피보고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었는데 오늘은 내맘대로~ 다시마를 넣어봤다 다시마 진액땜에 오빠가 순간 먼지같은건줄 알고 난감해했지만ㅋㅋㅋㅋ 올리고당없이도 충분히 맛있었다 담에도 이렇게 해야지 자신있는요리 1. 콩나물밥 2. 두부조림 3. 카레...? 4. ....
1.5 화요일 거실에서 혼자 사랑의 불시착 보고 있으니 아~~(손예진 현빈) 이거 같이 찍었구나~~ 연예인들은 꼭 드라마찍고나면 사귀더라? 하며 오빠가 방에서 나온다. 김소연도 드라마찍고 김상우랑 결혼한거라니까 둘이 결혼했어?? 연예인들은 드라마찍고 결혼하더라~~~? 하며 연예인박사님 빙의. 우리는 왜 드라마찍지도 않았는데 결혼했지? 물으니 우리도 찍었잖아~~우리 둘만의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 요런 오글거리는 말 아무렇지않게 할 때 젤 사랑스럽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종일 누워있고 기분 별로였는데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1.6 수 오랜만에 오빠가 밥 해줬당 피자먹고 싶은 날 위해 피자밥ㅋㅋㅋ맛나유! 덕분에 시금치무침 만들면서 펜트하우스 봤다 시금치 엄청 맛있어...내일 김밥에 넣어먹어야쥐. 저녁엔 빵도 만들어먹었다 모양은 이상하지만 맛은 그럭저럭. 드디어..닭발 도착.... 토요일에 오빠 외출하면 그때 종일 끓여야겠다.... 손질 두렵다 ㅠ
눈뜨자마자 생강 손질을 시작했다. (항상 늦게 일어나는 편^^...) * 흙생강 손질법 1. 물에 헹군 다음 5분정도 물에 담가서 껍질을 불린다? 2. 양파망에 넣고 문지르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는데 나는 글을 읽고도 일회용수세미로 박박 밀어봤다. 당연히 손만 아프고 안 벗겨짐. 3. 그다음 숟가락으로 삭삭 긁으면 된다는데 나는 또 칼등으로 삭삭 긁었다. 칼등도 잘 돼요~ 양파는 껍질이 알맹이보다 좋다고 해서 오늘 첨으로 양파 껍질까지 썼다. 그래도 찝찝해서 얼룩덜룩한 부분은 다 제거했당. 대파도 뿌리까지 쓸까하다가 그냥 잘라냈다 ㅋ 닭발은 손질법이 다양한거 같은데 굵은소금으로 문지르니 손이 너무 따가워서 바로 포기 그냥 물에 몇번 헹군다음 밀가루로 파바바바바박 어후 힘 줘서 문질렀더니 뼈가 우드득우드득 부러져서 너무 징그럽고 느낌 이상하고 기분 꾸엑 ㅠ.ㅠ 밀가루로 여러번 헹군다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면 다 녹아서 콜라겐 다 빠질거같아...라는 합리화를 하며 끓는 물에 한번 빠르게 넣
요즘 우리집은 저녁에 매일 방송이 나온다. "고양이탐정이 오셔서 고양이를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내줄 예정입니다. 포획에 어려움이 있으니 먹이를 주지마세요 ." 오빠가 첨에 고양이탐정님이 왔대! 하길래 잘못들었겠지~ 고양이탐정이 어딨어~이랬는데 진짜다. 방송나올때마다 고양이탐정~캬컄캬 내말이맞지? 진짜네? 하며 오빠랑 둘이 웃는다.ㅋㅋㅋㅋ 고양이탐정님 출동한지 일주일째?? 계속 실패인가보다. 나도 지하2층에서 3층 내려갈때 까만 자동차 본넷 위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고양이 보고 놀란적 있는뎈ㅋㅋㅋㅋㅋ 뭘봐? ㅡㅡ^ 이런 느낌으로 쳐다봐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포스작렬. 아파트너 보면 이눔의 고양이땜에 화난 사람들이 엄청 많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식으로 누워있는 모습 목격,,, 아니 이게 무ㅜ냐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이사진 보고 깜놀ㅌㅌㅌㅋㅌㅌㅌ 기스 어떡해,,,, 와중에 우아하다... 코로나땜에 집합금지라 못 잡냐는글ㅋㅋㅋㅌㅋㅋㅋ 심각하게 올린 글인데 이거보고 나는
어느덧 두번째 설날, 시간이 참 빠르다. 어제는 친정, 오늘은 시댁. 잡채 만들어갈게용~~해놓고는 대용량은 어떻게 해야되지? 망하면 어떡하나 며칠동안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반응이 좋았다. 그동안 레시피 읽고 또 읽고.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맛있다 한 마디땜에 요리가 재밌긴 재밌어. 작은거 하나라도 지적하면 마상입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스타일,,,,^^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 리액션이 점점 오바스러워지는 듯. 민망. 동생은 내 실력을 안 믿어주고 "반찬가게에서 사왔겠지ㅋㅋ" 라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줬고 오늘은 횟집에서 딸려온 잡채랑 너무나 비교되는 덕분에 이제부터 잡채당번으로 당당히 임명되었다 ㅋㅋㅋㅋ 친정에 갈 때는 전날 미리 만들었더니 당면이 좀 불어서 ㅠㅠ 오늘은 아침에 만들고 고기도 넣었다. 월욜에 가져온 고기를 먹을 시간이 없을거같아서 충동적으로(?) 총총 썰어넣었는데 옴마야 고기만 먹어도 맛있어.....역시 소고기 짱. 밥숟가락으로 밑간해놓고 레시피 다시보니 티스푼이라서 당
3월 2일 화 이삿날. 전날 하루종일 비가 엄청 오다가 눈으로 바뀌어서 걱정했는데 일어나니 하늘이 예술. 2년간 봐왔던 뷰 중에 젤 이뻤다 ㅋㅋ 관리비 정산하고 짐빼는거 보다가 먼저 출발 비어가는 집을 보니까 기분이 뭔가 이상했다. 먼저 도착해서 창문열어놓고 내려가서 점심먹고 부동산도 들렀다가... 이사아저씨 연락이 없길래 전입신고까지 클리어. 다른집에 짐풀고 있는건 아니겠지?라고 하자마자 아저씨 와서 짐 들어오기 시작. 나는 집에서 짐 어디에 놓을지 알려주고 오빠는 관리실가서 입주등록 근데 침대땜에 엉성하게 마무리된 듯한....ㅠㅠ 아저씨 가고나서 실펴보니 냉장고랑 건조기에 기스났다...ㅎ... 건조기는 세탁실에 있어서 상관없지만 냉장고는 좀 안타깝다. 그래도 성수기+손없는날인걸 감안하면 뭐... 호갱된 건 아니다 누가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추천할만한 정도. 이사가 처음이라 반짝반짝 광나게 정리해줄거라고 생각했다는 나의 말에 가족 모두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에 오빠는 볶음밥
집에 있는 큰 가전은 다 삼성,엘지인데 유일하게 인덕션만 린나이다. 요리를 못하니까(...) 3구까지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2구짜리 사려고 린나이로 정했는데 인덕션은 처음부터 골칫거리였다. 처음 배송올때 기사님 두분이나 오셨는데 싱크대 상판이랑 사이즈가 안맞으니 타공해야된다고 해서 고민 좀 해보겠다고 그냥 돌려보냈었다. 근데 결국은 타공을 했고 타공해주시는 분이 보양작업하고 타공해주셨지만 먼지가 장난이 아니어서 청소하느라 힘들었었다ㅠ.ㅠ 진짜 문제는 린나이는 보증기간이 1년인데 1년하고 딱 한달만에 고장이 났었다.ㅎ..... 그거야 뭐 그럴수있는데... 고객센터 통해서 접수하고 기사님이 두 번 다녀가셨는데 한번은 부품이 없어서 상태만 체크하고 가셨고 두번째는 ...이게 아닌..??다시 올게요~하며 그냥 가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은 고장났지만 일단 오른쪽은 작동이 되니 되는데까지 그냥 쓰기로 했고...... 우리는 1년을 버텼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사를 했지.
요즘 눈뜨자마자 유튜브보고 유튜브보면서 잠든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인디안치킨커리로 저녁에 밥 두 공기 먹었는데 자극적인거 먹고 나면 배불러도 뭐가 자꾸 땡긴다....ㅠ 그래서 급하게 자도르님 사브레쿠키를 따라해봤다 급하게...엉성하게....그래서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원래 알려주는대로 잘 따라하는 편인데(뻥임) 오늘은 막 멋대로~대충대충~ 레시피보다 버터 10g더 들어가고 슈가파우더 대신 설탕을 썼는데 설탕 남아있는게 60g이라 레시피의 2/3 계란은 정확하게 하고싶었는데 쏟아서 10g은 더 들어갔을듯 베이킹소다는 없어서 패스. 자도르님은 유리컵으로 반죽을 꾸욱 눌렀는데 나는 손으로 뾱뾱 뉼렀다 그래서 크랙이 없나보다 ^_ㅜ 결이 중요한데 말이야. 앙?! 좀 멀리서 보면 어때유? 아.. 적어놓고 보니까 그냥 다른걸 만든거네 ㅋㅋㅋㅋㅋㅋ 맛은 좀 니글하고 설탕이 씹힌다 우유찍어먹으면 맛있다 오빠 왈. 다 똑같은 맛이야~~ 마들렌은 촉촉한 이 맛~ 이건 바삭한 이 맛~ 비율만
무슨 프로그램이든 열혈 시청자까지는 아니다. 놀면뭐하니도 본방은 2주에 한번씩 보거나 3주에 한번 재방송 몰아보는 편~ 지난주 놀면뭐하니는 본방송으로 봤는데 갑자기 상상더하기가 나와서 놀랐다 어 나 아는 노래 오빠 오빠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하면서 ㅋㅋㅋ 며칠은 거실을 뛰어다니면서 노래 부르다가 오늘 혼자 점심먹으면서 유튜브로 찾아봤다. 근데 왜 갑자기 눈물 나나요....ㅠㅠ 공부할때 반복재생하던 노랜데... 그때 힘들었나? c 자주가던 강원도 파란바다를 코로나땜에 계속 참다가 어제 갔다왔는데 넘 감격스러워서? 노래 좋은데 왜 안뜰까 속상해 했는데 드디어 알아줘서 나도 탑10귀라서ㅋㅋㅋ 상상에도 없던 가사처럼 어디든 가자 해주는 사람이 내게도 있어서.
휴 오늘도 자도르님 유튜브 따라하기. 피칸파이 만들겠다고 꼼지락거리다가 레시피의 절반씩 해야되는데 감잡아쓰~~하며 대충대충보고는 버터 2배 넣고 타르트지 대차게 실패. 싱크대랑 식탁은 폭탄맞은 거 같고 울고싶다 ㅠㅠㅠ 냉동실에 있는 치아바타에 필링 넣고 살려보아씁니다 맛있는데여??????
후 너무 어려운 것만 골라서 하는걸까? 달팽이마들렌 이후로 계속 실패하고있다. 이쯤되면 마들렌도 사실 실패였던게 아닌가싶다. (사실 실패맞음. 마들렌배꼽이 달팽이모양..) 오늘도 어김없이 유튜브 보다가 칼로리식당 옥수수빵을 봐버렸다. https://youtu.be/bVXs21D_0Gc 흠~ 옥수수랑 양파만 있으면 되네. 오빠 옥수수랑 양파 사와~ 난 반죽부터 하고 있을게~ 자연스럽게 오빠는 장보러 가고 나는 주방으로. 일단 반죽은 엄청 잘 됐다. 거미줄까지 쫙쫙~~~ 밥솥에 넣어놓으니까 발효가 잘된다 왜 몰랐을깡? 근데 버터크림을 만들면서... 또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순서를 내맘대로 섞었다 ㅠ 나는 구식이라서ㅜㅜ 요즘의 유튜브세대가 아니라서 ㅜㅜ 영상을 가만히 보고있는게 힘들다(?) 차가운 버터와~ 차가운 계란~ 그걸 지켜보는 나~~ 버터-설탕-계란!-가루...잘 기억하자 저번에도 여기서 실패했는데 기억한다는게 까먹었네 이건 마치 운전연습하면서 속도 안 줄이고 방지턱 넘어서 뒤에서
거듭된 실패로 의기소침해졌다. 이럴땐 아는거 복습하면 된다. 마들렌은 설탕 계란 버터 박력분 똑같은 비율로 섞는건데 너무 달고, 너무 느끼해서 내맘대로 해봤다 셰프메이드 깊은 조가비틀 2판 50%팬닝 기준으로 아몬드가루 100g 핫케이크가루 40g (아몬드가루만 넣으면 맛이 좀...근데 집에 박력분이 없어서 핫케이크가루넣었다...ㅋㅋㅋ) 베이킹파우더 2g 머스코바도 40g (집에 설탕이 없다.) 알룰로스 60g 가염버터 108 (원래는 무염버터) 베이킹파우더 ㅡ 아몬드가루로는 배꼽이 잘 안나오기땜에 좀 더 넣어야될듯. 한 4g...5g정도ㅋㅋ 버터 ㅡ 적게 넣을 생각이었는데 애매하게 남으니까 그냥 다 썼다.그래서 엄청 짰다... 나는 가염버터를 쓰는데 설탕 버터 같은 비율로 하면 짠맛이 잘 안느껴지는데 이번엔 어후 넘 짰다...^^ 아몬드가루에서도? 기름이? 나오기?때문에? (물음표가 많은 이유는 뇌피셜이라서.) 담에는 좀 더더 줄일 생각. 70~80g정도로. 알룰로스 ㅡ 알룰로스를
피칸파이 만들고싶어서 베이킹스쿨에서 타르트 틀을 샀다. 배송비 아끼려고 밀가루도 사고..머핀팬도 사고 뭐..이것저것 담다가 5만원치 샀다 어쨌든 배송비는 0원.^^.. 베이킹스쿨에서 버터도 파는데 아이스박스 1200원 아까워서 장바구니 넣었다가 삭제했다ㅋㅋㅋㅋ 그래서 코코에 버터 사러갔다......... 원래 무염버터도 있다는데 커클랜드 가염버터밖에 없다 흑흑흑 오늘도 실패. 가염버터는 진짜 가성비 만세 113g짜리 16개에 11900원 우유 유통기한 29일까진데 대청소인지 대정리인지 하느라 (그나마도 다 못 끝냄..) 그대로 다 남아있다 ㅜㅜ 우유 바글바글 끓여서 에그타르트 만들어야쥐. 우유 없어질때까지 만들거야 에그타르트랑......우유식빵..... 흰자는 밀폐용기에 잘 보관하면 한달간다니까 일단 킵해두고... 내일 피칸파이 선물해야하니까 오늘은 일단 피칸 전부다 데쳐서 말리고 피칸파이 만들 타르트지도 3개 만들어놓고.... 필링도 미리 만들어놓고.... 하나는 구워봐야지 쿄쿄쿄
어제 피칸파이 성공했다. (생긴건 그럴듯했는데 먹어볼수없으니 안에는 어떨지...) 그리고....이제 결제시간..^^ 피칸파이 2개 오만원 후불이라니까 노래로 결제하겠다고 해서 앞으로 노래 오만곡 불러주기로 했다 하루 한곡이면 136년...하고 36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새로 지었다. 마중. 설거지맨 추천해줬는데 설거지는 고달프니까 노래할때는 잊고싶단다. 제일좋아하는게 마트라서 마트중독자ㅋㅋㅋㅋ 마트중독자 혹은 줄여서 마중이다. 나도 하나 정하라길래 나는 주방박살자로 정했다. 맨날 주방 초토화시키니까. 그리고 오늘의 식탁.
선물용으로 딱 좋은 피칸파이를 만들어봤다. 믿고 따라하는 자도르님 레시피. https://youtu.be/Py1W9nCnVqw 3개 만들 생각이라서 재료×3해서 만들었고 설탕 안들어가는 파트브리제로 타르트지 만들었다. 피칸 전처리,타르트지, 필링은 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밀대로 밀어서 틀에 껴넣고 피칸올리고 필링 부어서 완성. 필링에는 꿀, 물엿이 들어가는데 둘다없고 알룰로스도 다 쓰고 없어서 올리고당으로 대체하고 10g(×3) 줄였다 머스코바도는 라이트, 다크 섞어서 넣었다. 버터50g 소금2g 인데 나는 무염버터가 없으므로 소금안넣고 가염버터 사용. 피칸은 진짜 빽빽하게 들어가는데 취향껏 가감하면 될 듯. 오빠는 피칸이 좀 덜 들어가면 좋겠다고 함. 먼저 타르트지를 만드는데 https://youtu.be/Rw-T1PTBdQ8 이 영상에 설명이 잘 나와있다 ㅋㅋㅋㅋ 나는 달지않은게 좋아서 파트브리제로 갑니다 3개 만들거니까 재료는 ×3해서 박력분 410 가염버터
아침에 늦잠자고 어슬렁어슬렁 거실로 나와서는... 갑분 머랭치기~! 저~번에 에그타르트하고 남은 흰자를 이제는 쓰든 버리든 해야해서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 냉동실에 얼렸다가 쓰니까 시작부터 거품이다. 개이득 #손휘핑꿀팁 얼렸다가 시작하기! 아! 당연히...손휘핑기로 머랭쳤고여... 흰자90 설탕70 레몬즙을 넣으면 휘핑이 쫀쫀해진다고 해서 중간중간에 많이도...넣었는데 쫀쫀해지지 않았습니다... 한시간쯤 했을까...제법 뿔이 생겨서 이제됐나? 하며 깍지 끼운 짤주머니에 옮겨담았는데 흐물흐물흐물~.,~ ~.,~ 이제 됐나? 할 때가 시작이란 걸 알게 됐다. 여튼 100도에 1시간? 반...? 돌렸는데 한눈파는 사이에 구움색이 나와버렸다. 쳇. 또 한가지 알게된 건 오븐에서 꺼내고 그냥 두면 찐득해진다는 것~ 근데 머랭이 달고나 맛이 나는 건가요? 안 사먹어봐서 모름. 내일 일하러 갈 때 가져가야쥐. 이렇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직도 흰자는 많이 남았다... 오븐틀 공간
오빵~ 드라이브 한 번 하고 오면서 장 볼까?! 데이트하자고 꼬셔서 나왔는데 차가.... 너무 더럽다. 더 이상 미룰 순 없어...! 오늘은 진짜 세차를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목적지를 변경했다. 정발산 홈플러스로. 세차하는데 왜 홈플러스로 가냐면 소낙스 스팀세차장이 홈플에 있으니까 ㅎㅎ 소낙스 카케어 홈플러스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64 홈플러스 일산점 6층 주차장 세차하고 장도 보고.. 빨리빨리 움직이자 레츠고. 세상이 뿌옇다. 밖에 공기가 안 좋아서 앞이 안 보이는 거겠지...?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스팀세차~6층~ 안내판(?)이 붙어있어서 찾기 쉽다. 찾고 말고도 없이 바로 도착! 차가 얼마나 더러웠냐면... 세차한 지 오래되기도 했고 눈도 와서.... 어흑,, 불이 환하니까 더 더러워보인다ㅠㅠ 휠이 까맣다 ㅋㅋ 휠캡은 전에 다른 업체에 손세차 맡겼을 때 까졌다 ㅎㅎ 다시 산다는 게 미루다가 까먹었다 내부는 먼지가 수북하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같
#서리태 #서리태보관 #서리태콩나물 엄마가 택배를 보냈다 엄마의 랜덤박스 물티슈..행주...지퍼백...달력??..이거 완죠니 랜덤박스. 쭉쭉 꺼내다보니 묵직~~한 뭔가가 있다 열어보니 서리태 한가득 끄앙... 너무 많아... 김치통 2개에 나눠담고 서리태 보관방법 검색시작 ㅠ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라고 나와서 하나는 신발장(?!!!) 하나는 책장에...(?!!!!!) 냉장고는 정리 안된 상태로 몇달째라.. 나도 모르겠다 ㅡ.ㅜ 이 많은 서리태를 언제 다 먹나 고민하다가 서리태 콩나물 키우기 검색해봤다 서리태로도 콩나물 키우는 사람들이 많네... 나도 얼른 따라해봅니다 일단 콩을 씻어서 12시간 물에 담가놓는다 나는 그냥 스텐냄비에 콩 두 주걱넣고 잠길만큼 물 부어서 뚜껑닫아놨다 12시간 뒤 열어보니 옴마야 ~~~ 벌써 싹이 났어!! 콩시루(?) 옹기 뭐 이런 장비는 없어서 그냥 채반으로 옮겨담았다 싹이 어딨냐고요? 그거슨 매직아이..ㅎ 마르지말라고 면포대신 뜯어쓰는 행주 적셔서 덮어
#서리태콩나물 #서리태 요만하던 콩이 하룻밤 자고나면 이렇게 확 커버렸다 ㅋㅋㅋ 싹이 난 콩 사이에서 소식없는 콩을 따로 빼놨는데 이렇게 좀 자라는가 싶더니 곰팡이 피기도 하고 콩이 좀 시들시들 ㅜ 그래도 초반부터 치고 나가던(?) 콩들은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줬다 흐흐.. 근데 하루 꼬박 까먹었더니 이렇게 곰팡이가 폈다 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 사진찍고 바로 쓰레기통행.... 자식같다며 호들갑떨었는데 까먹어버렸네....ㅠㅠ 콩나물밥을 기대하던 오빠는 어? 콩나물 왜 버렸어? 하며 다시 한번 내마음을 후벼팠고 곰팡이폈어...뭔가 키운다는건 쉽지가 않네~~ 하며 슬퍼하니까 그러게~곰팡이안폈어도 한젓가락 밖에 안되겠다~ 하며 팩폭인지 위로인지 한마디 보태줬다 잘가라 콩나물. 이제 안 키운다.
#동파방지 #겨울철동파주의 #수도관리 언제였더라,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추웠던 날 재난문자가 왔다. 코로나아니고 동파주의.... ....수도 터질까봐 덜덜 떨면서 나가서 버리려던 옷을 대충 감아놨다 너무 추워서 꼼꼼하게 할 수가 없었다 ㅜㅜ 그리고 잊혀졌는데.... 택배받고 뽁뽁이가 생겨서 작업 시작~! 먼저 테라스에 있는 수도부터 이런 호스가 붙어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이거 떼다가 너무 추워서 대충~~~감아놓고 집으로 뛰어들어갔었는데.... 다행히 물이 잘 나온다 ㅋㅋㅋ 뽁뽁이로 좀 꼼꼼하게 감싸봅니다~ 말안하면 수도인지 모르겠쥬? 더 추운날이 또 올테니 다시 목도리도 둘러주고. (목도리아님 오빠 정장바지) 이제 1층으로 내려갑니더 여기는 오븐장갑 끼워놨는데 완전 찰떡! 물 틀어보니까 여기도 잘 나온다... 이쯤되면...이렇게 안해도 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여기는 해도 잘 들어서 걱정없겠다 뭔가 허탈하다 그래도 하던 건 마저 하자. 뽁뽁이가 부족해서 마늘사먹고 생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