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자고 어슬렁어슬렁 거실로 나와서는... 갑분 머랭치기~!
저~번에 에그타르트하고 남은 흰자를 이제는 쓰든 버리든 해야해서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다.
냉동실에 얼렸다가 쓰니까 시작부터 거품이다. 개이득 #손휘핑꿀팁 얼렸다가 시작하기!
아! 당연히...손휘핑기로 머랭쳤고여...
흰자90 설탕70 레몬즙을 넣으면 휘핑이 쫀쫀해진다고 해서 중간중간에 많이도...넣었는데 쫀쫀해지지 않았습니다... 한시간쯤 했을까...제법 뿔이 생겨서 이제됐나?
하며 깍지 끼운 짤주머니에 옮겨담았는데 흐물흐물흐물~.,~ ~.,~ 이제 됐나? 할 때가 시작이란 걸 알게 됐다.
여튼 100도에 1시간? 반...?
돌렸는데 한눈파는 사이에 구움색이 나와버렸다. 쳇.
또 한가지 알게된 건 오븐에서 꺼내고 그냥 두면 찐득해진다는 것~ 근데 머랭이 달고나 맛이 나는 건가요? 안 사먹어봐서 모름.
내일 일하러 갈 때 가져가야쥐. 이렇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직도 흰자는 많이 남았다...
오븐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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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루에 3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