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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목

 9.10 목

#1 점심에 떡볶이먹고 뭔가 더 먹고싶어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이불털려고 건조기 세번 돌리고 나니까 오빠도착~!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는 누워서 피지짜기 ㅋㅋㅋㅋ 코는 못 짜게한다 ㅠㅠ 낮에 나 혼자 하다가 코가 빨개졌는데 자기도 나처럼 될까봐 두려운 듯 ㅋㅋ #2 어머니가 내얼굴 그려주셨는데 그림같지않고 입체적이다 와 신기. 그리고 표정이 진짜 나 같다 ㅋㅋㅋㅋㅋ신기하고 또 감사하기도 해서 보고있으니 웃음이 난다. #3 오빠 나 세끼먹을거야 -그럼 건강하고 좋지~ 아니 저녁만 세끼 -아...그럼 하루에 몇끼?

진짜로 진미채랑 볶음밥먹고 바로 쭈꾸미에 밥 다시 볶아먹고 아스크림도 다 먹었다 아구 배불러 #4 화장실 갔다왔는데 오빠가 폰을 가로로 보고있다? 화면을 보여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것은?!

내가 하는 게임 ㅋㅋㅋ -많이 안시켜주니까 나도 다운받았어~ 내가 많이 안시켜줬구나 미안해.ㅋㅋㅋ어떻게 찾았어? -재밌으니까 인기순으로 위에 있을거같아서~그림보고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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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1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