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방지 #겨울철동파주의 #수도관리 언제였더라,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추웠던 날 재난문자가 왔다. 코로나아니고 동파주의.... ....수도 터질까봐 덜덜 떨면서 나가서 버리려던 옷을 대충 감아놨다 너무 추워서 꼼꼼하게 할 수가 없었다 ㅜㅜ 그리고 잊혀졌는데....
택배받고 뽁뽁이가 생겨서 작업 시작~! 먼저 테라스에 있는 수도부터 이런 호스가 붙어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이거 떼다가 너무 추워서 대충~~~감아놓고 집으로 뛰어들어갔었는데....
다행히 물이 잘 나온다 ㅋㅋㅋ 뽁뽁이로 좀 꼼꼼하게 감싸봅니다~ 말안하면 수도인지 모르겠쥬? 더 추운날이 또 올테니 다시 목도리도 둘러주고.
(목도리아님 오빠 정장바지) 이제 1층으로 내려갑니더 여기는 오븐장갑 끼워놨는데 완전 찰떡! 물 틀어보니까 여기도 잘 나온다...
이쯤되면...이렇게 안해도 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여기는 해도 잘 들어서 걱정없겠다 뭔가 허탈하다 그래도 하던 건 마저 하자.
뽁뽁이가 부족해서 마늘사먹고 생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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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더이상붙일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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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늦었지만 월동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