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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왜 저 사람 뒷담화를 나한테 하는 거지?>

 9일 <왜 저 사람 뒷담화를 나한테 하는 거지?>

살면서 주변에 두면 안 되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여러 군상이 있겠지만 내 경우 딱 꼴 보기 싫은 사람은 남 뒷담화 하는 사람이다.

나도 뒷담화는 한다. 주로 가장 가까운 연인이나 친구나 이런 블로그 같은 개인적인 곳에서 한다.

보통 이런 경우의 뒷담화는 진지하지 않다. 진지하더라도 금방 지나가버린다.

술자리의 안주거리 정도인 셈이다. 정말 참지 못하는 것들을 나는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편이다.

진지하게 말하기 전에 반 진담, 반 농담식으로 말해 선을 긋는다. 대부분은 그것을 알아듣고 인정하고 수용해 준다.

그러면 서로가 서로에게 편한 관계가 된다. 나에게 있는 선을 표현함으로써 상대가 함부로 그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죽어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성격이다.

어떤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