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벌리는 돈 영혼을 위한 시 약간의 악의를 품고 날 설레게 만드는 것 조심 또 조심해 욕심 나는 건 무엇이든 난 그것을 파괴 이제부터 표적 연습 면허 없이 질주 밴드 없이 투어 사이키델릭 대신 지하철의 만쥬델리 거칠게 살아가기 내 할 일 하기 젓지 않고 흔들어서 시간 낭비는 그만 자작곡 <모두 나를 위해> 1절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나는 현재 매우 불안하며 불확실하고, 목이 타는 듯한 갈증과 같은 결핍의 정중앙에 놓여 있다.
이 말은 즉, 나는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것이고 다시금 '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말도 이상하게 하네.
정신 놓아버릴 것 같다. 생각해보면 참 즐겁고 한심한 삶이었다.
이제는 사람이나 사랑, 돈과 빚 같은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다 지겹고 귀찮다.
내 삶은 소설이 될 순 있겠으나 명작은 못 될 거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애매하게 살 거면 안 태어나는 게 좋을 뻔 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만두고 싶다. 좋아...
원문 링크 : 모두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