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면 미식여행이긴 하지만, 이번 일본행의 목적은 가까운 나라로의 힐링여행이었기 때문에 먹을 것을 찾아보는 데에 그리 진심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간의 배는 언제나 정시에 허기를 호소했고 결론적으로 우리는 꽤나 많은 곳을 돌아다니게 되었다. 1.
우동 신: 쫄깃하고 기다란 기다림의 면발 도쿄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추천받은 음식점이다. 유명세가 있는만큼 웨이팅도 길었다.
첫째날 해가 져가는 오후에 웨이팅을 시작해서 어둑해진 저녁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대략 1시간 30분?
식당에 가서 번호표를 받아놓고 문자가 오면 45분 안에 가서 다시 짧은 대기를 하는 시스템이라 대기를 걸어놓고 숙소에 짐을 두고 오기 넉넉한 시간이었다. 신주쿠 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이니 무조건 대기부터 걸고 다른 소소한 일을 처리하고 갈 것!
오랜 기다림 끝에 들어간 음식점에서 우리는 허무하리만큼 빠르게 나오게 되었다. 일단 배가 고팠고, 우동은 후루룩 해치우기 충분했다.
양이 적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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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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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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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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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낭여행
원문 링크 : <도쿄 3일 여행>-1 도쿄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