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부가 세상의 전부 라고 생각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주변 친구들, 부모님까지 모두가 그렇게 공부를 외쳤으니, 공부가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 같아요.
문제는 공부를 소홀히 했던 제 동생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매 순간 관리 감독하려 했던 제 태도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바꾸고 싶고, 통제하고 싶고, 개선시키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좋은 일이다!
괜찮다. 정말 찬성하고 싶다.
하지만 먼저 자신부터 그렇게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순전히 이기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자신을 바꾸는 것이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다.
그렇다. 게다가 훨씬 덜 위험하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中 동생을 공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잔소리했던 그 시절은 저도 동생도 모두가 불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 전에 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았다면 그런 가슴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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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너 공부 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