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는 은하계에 재앙이 닥치자 칩거하며 알코올 중독에 걸려 게으름뱅이가 된, 비웃음을 사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영화는 살찐 토르를 등장시켜 살을 통해 인생이 얼마나 나빠지는지 암시하고 조롱한다.
이 영화의 서사에서 토르가 많은 친구를 잃었고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우주 전체에 확산되는 모습을 지켜봤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토르가 비생산적이고 형편없는 상태로 전락하게 된 변명이 되지 못한다.
<게으르다는 착각> 게으름이라는 거짓은 어디에나 있다 中 어떤 장면인지 눈앞에 명확히 그려졌습니다. <어벤져스 : 엔드 게임>에 빠져 영화를 몇 번이나 관람했기 때문이겠죠.
뚱토르(뚱뚱해진 토르)가 등장하는 장면이면 어김없이 웃음이 터졌습니다. 알코올에 푹 빠져 살이 통통하게 오른 뚱토르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슈퍼 히어로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겠죠.
우리가 생각한 슈퍼 히어로의 모습 그렇게 망가진 토르의 모습은 영화 내내 개그 코드로 사용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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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뚱토르의 모습으로 알 수 있는 게으름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