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어엿한 첸나이 마담 첸나이 마담이라면 디폴트로 하나쯤은 소장해야 하는 깔롱지 (Calonge). 이 쥐똥만 한 가방이 제일 사고 싶었는데, 드디어 입고가 되었더라.
뉴 어라이발이라고 진열했어도 이미 모든 첸나이 마담들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디자인이다. 그래 뭐 신상일 수도 있겠다.
예전 가격에 비해 단가가 600루피나 상승했으니... 너네 기준에선 뉴 어라이발이겠다.
아무튼 나도 이제 어엿한 찐 첸나이 마담이다. 찐첸마!
사족은 여기서 그만. 오늘은 지난 블라 블라 인도 6.에서 언급했었던, 기사와 메이드.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이긴 하나 특정 인물일 필요가 없다는 말에 대해 조금 더 상세히 풀어보고자 한다. 특정 인물일 필요가 없다는 말은 즉, 그들에게 특별함(Speciality)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특별함을 부여한다? 그 후 그대들에게 찾아오는 것은 그들의 도가 지나친 선 넘기이다.
우리는 인도로 넘어오며 한국에서 누리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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