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가까워지니깐 요즘은 유난히 '활력 충전! 아르기닌!!'
이런 광고가 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찾다보니 시트룰린이 들어있는것도 있더라구요 활력때문에 고민인 분들을위해 명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아르기닌과 시트룰린 뭘 골라야하는지? 혈중농도 유지시간을 200% 높이는 팁까지!!!
1. 아르기닌은 1시간 만에 사라진다!?
대부분 사람들이 아르기닌을 먹으면 바로 효과 나는 에너지 보충제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르기닌의 운명은 간에서 결정됩니다.
당신이 아르기닌 6g을 삼키는 순간 간 속 arginase라는 효소가 작동합니다. 이 녀석은 아르기닌을 오르니틴과 요소로 분해해버립니다.
마치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로 절반을 뜯기는 격입니다. 혈중 반감기는 겨우 1시간.
Journal of Nutrition 2019년 연구에 따르면 섭취 후 60분이 지나면 혈중 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운동 전 아르기닌을 먹으면 운동 시작 20분은 펌핑감이 좋다가 30분 후부터 ...
원문 링크 : 아르기닌 먹을때 시트룰린이 들어야 하는 이유. 흡수율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