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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파도에 떠오른 파란 스펀지 공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파도에 떠오른 파란 스펀지 공

파도에 떠오른 파란 스펀지 공 95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3/02/02(土) 10:34:53.53 ID:CuNpe7Rl0 영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옛날에 미우라 해안의 켄자키? 라는 데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는데, 파도가 치니까 파란 스펀지 공이 무수히 떠오른 적이 있었어.

크기는 탱탱볼만 한 거랑 골프공만 한 거. 가-끔 빨간색 공도 있었고.

우리 가족은 한 4년 동안 여름철 주말마다 해수욕을 갔는데 그때마다 파란 스펀지 공을 양동이에 모으곤 했어. 근데 또 신기한 게, 그걸 주워 모으고 있으면 주변 어르신들이 "가져가면 안 돼."

하고 주의를 주셨었단 말이지? 나랑 여동생은 몰래몰래 가져가려다 몇 번이나 부모님께 꾸중도 들었고.

근데 성인이 되고 나서 그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부모님이랑 여동생한테 이야기를 꺼내니까, 셋 다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거야. 파란 스펀지 공의 존재조차 모르는 눈치였어.

원문 打ち上げられた青いスポンジボール 9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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