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번역괴담][2ch괴담] 꺼림직한 남자

 [번역괴담][2ch괴담] 꺼림직한 남자

나는 시차출퇴근제(시프트제)로 일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평소 출퇴근 시간부터 휴일까지 아주 제각각이야. 18시에 퇴근해야 됐을 게 당일 갑자기 13시에 "오늘은 그만 들어가 봐도 돼." 라면서 일이 끝난 적도 있고 그랬음.

아무튼 일하는 본인조차 예상할 수 없는 근무시간대인데, 어째선지 그런 나랑 늘 출근도 퇴근도 같은 전철에 타게 되는 남자가 하나 있었어. 심지어 타는 차량도 똑같은 칸이고 말이지….

얼마 전에는 퇴근 때 들린 백화점의 부인복 코너에서 그 사람이 갑자기 눈 앞을 지나간 나머지 너무 기분이 꺼림직해서, 회사에서 사이가 가까웠던 여자 직원한테 "그 사람 어쩌면 스토커일지도…." 하고 농담 삼아 한번 얘기해 본 적이 있었어.

그랬더니 걔가 내 얘기가 끝나자마자 하는 말이 "그거, 살아있는 사람이 맞긴 해?" 라는 거야….

그 말을 들은 순간 소름이 오싹 끼치더라고. 그리고 이 얘기를 한 날 이후로, 어째선지 그 남자는 내 눈에 안 보이게 됐어….

그러다가 근무 ...

# 2ch괴담 # 5ch괴담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번역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