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군침을 478 :들은 이야기 UeDAeOEQ0o :04/07/04 22:44 ID:zn5EOS0s 어느 나무꾼한테 들은 이야기. 어느 맑게 갠 여름 한낮에, 산에서 일하는 사람들 몇 명이서 바비큐를 해 먹은 적이 있었다.
일을 일찌감치 마무리 짓고, 공수해 온 고기나 채소, 산에서 딴 버섯 등등을 불에 굽기 시작했다. 그런데 맛있어 보이는 냄새가 주변에 풍겨올 때쯤이 되자,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일행은 허둥지둥 고기를 접시에 옮겨 담은 뒤, 작업용 오두막 처마 밑으로 피난했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이게 어찌 된 일인지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랗게 갠 여름 하늘에 태양이 반짝이고 있었다.
"이거 해님이 군침을 뚝 흘렸나 보구만!" 일행 중 연장자였던 인부가 중얼거리는 소릴 듣고, 사람들은 다들 껄껄 웃었다.
원문 お日さんが涎 478 :聞いた話 UeDAeOEQ0o :04/07/04 22:44 ID:zn5EOS0s 杣人に聞いた話 よく晴れた夏の昼時、山で働く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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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해님이 군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