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매단 가지 65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04/08/16 20:00 ID:DEFSeb4I 지난번에 오래간만에 전문학교 시절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을 한잔했다. 그런데 친구들 중 사가 지방에서 임업을 이어받은 녀석이 하나 있어서 걔한테 뭐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없냐고 물어보게 되었다.
일단 본인 말로는 자기가 직접 체험한 일은 아니라고 한다. 그 녀석 아버님과 할아버님은, 가문 소유의 숲속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시체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얼른 나무에서 시신을 내렸는데, 그 후로 온갖 악재가 줄줄이 터져서 견디다 못해 시신이 목을 매단 나뭇가지를 잘라 버렸다. 그랬더니 그 후로는 신기하게도 흉사가 딱 멎었다는 것이었다.
이 얘긴 그다지 안 무서워서, 그 녀석한테 '다음에는 아버님이나 할아버님한테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주십사 요청해 놓으라.'라고 부탁해 두었다.
원문 首吊りの枝 65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04/08/16 20:00 ID:DEFSeb4I 先日、...
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목을 매단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