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고 사는가? 학창 시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남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야 했다.
유년기도 그랬고 청년기도 그랬다. 별 수 없었다.
우리를 케어하는 부모님의 지도 편달, 그리고 그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렇게 살다가 독립했다.
나름의 자유가 주어졌다. 하지만 주어진 자유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이미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딘가의 통제권 하에 있지 않은가.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는 자유에 불안함이란 단어를 붙여두고 그 통제권에서 안위를 찾지 않는가.
그나마 개인사업이라도 시작했다 해도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냥 남들 하는 대로, 남들이 하는 만큼 하면서 살고 있다.
누가 하는 말처럼 90%처럼 하고 살면서 10%의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 한다. 어차피 처음부터 말이 안 된다. 10%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혹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집중을 하고 학습을 하며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계속 성장한다.
그런...
원문 링크 : 남 다르지 않게 살면서 남 다르길 기대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