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과 성공에 대한 것을 얘기하자면 그 밑바닥 원리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불교의 철학적 원칙, 원리에 대해 능통한 사람이라면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세상 만물, 만사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없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 그리 보이는 '상'일뿐이다.
세상은 음과 양과 같이 대비된 개념으로 이루어지고 작동한다. 무엇이 그르고 맞다는 식의 '상'을 일단 내려놓고 차분히 명상을 하거나 면밀히 바닥 밑을 들여다보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
성공을 하고 싶은 자, 자신이 가진 결핍을 잘 이용하라고들 한다. 못 배운 부모, 아니면 학벌로 자존심이 많이 상했던 부모, 인생 행복 여부가 학벌로 정해진다고 믿고 있는 부모...
이들은 자식들에 대한 교육열(?)이 남달리 강할 수밖에 없다.
거의 집착하다시피 매달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학벌, 교육이 진짜로, 실질적으로 아이의 행복과 연관되느냐, 아이의 꿈과 연관되느냐는 그다음 문제 혹은 별개의 ...
원문 링크 : 성공을 위한 '결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