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갑자기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불편한 곳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오늘 오신 회원님 중에서도 갑자기 며칠전 부터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불편하시다는 분이 계셔서 목이랑 흉추 가동성을 체크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목의 신전 가동범위가 제한 되어 있었고, 흉추도 움직임 자체가 개별적인 움직임 보다는 흉추 파트가 통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강했다. 최대한으로 고개를 젖혀 달라고 요구드렸다.
정상범위 보다는 조금 부족한 범위 이론상 정상적인 목의 신전 범위는 60-80도이다. 쉽게 생각해서 목을 젖혔을 때 이마와 코가 같이 하늘을 향하는 범위정도가 정상 범위라고 볼 수 있다.
대략 이정도를 정상으로 볼 수 있다. 부족한 가동성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동작들을 30분가량 진행했다.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 신전 동작 맨처음엔 비교적 몸이 중력의 저항을 덜 받는 누워있는 포지션에서 부터 진행한다. 몸의 입장에서 제일 쉬운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폼롤러를 날개뼈 부근에 접촉시키고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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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목이 뻐근하고 결릴때 하면 좋은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