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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PT, 국가대표 주짓수 선수 허리 통증 케어 과정

 방이동 PT, 국가대표 주짓수 선수 허리 통증 케어 과정

피지컬 코치로 일하는 친구로부터 자신이 담당하는 국가대표 주짓수 선수가 허리 부상이 잦다며 관리법을 의논하기 위해 미팅을 했습니다. 주짓수라는 스포츠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평소 UFC와 같은 MMA를 즐겨 보는 팬이어서 주짓수 상황에서 주로 나타나는 자세들을 대략 알고는 있었습니다.

방이동 PT, 가드 포지션 (아래 선수)에선 요추 굴곡된 상태에 노출이 많이 된다. 아래에 깔린 가드 포지션 상태에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다리가 많이 들려있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허리가 굴곡된 포지션에서 노출이 되고 상대가 기술을 쓰기 위해 누르거나 압박하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가드 포지션에서 허리에 대한 부상이 많을 수밖에 없다 보입니다.

방이동 PT, 탑 포지션 (윗선 수)의 경우, 요추 굴곡 상태에서 상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상대를 밀거나 당기거나 혹은 들어 올리는 상황이 생겨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상대 위에 있는 탑 포지션의 경우, 상대를 들어올리기 위해 힘을 쓰게 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