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브록우드 파크에서 열린 J. 크리슈나무르티와 교사 및 학생들 간의 첫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라는 물음은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진정한 애정의 근원과 우리가 직면해야 할 세계의 본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예고했다. 광적인 경쟁 크리슈나무르티는 세계 여러 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화를 열었다.
그는 인도, 미국,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젊은이들을 만났다고 했다. 그 중에는 극단적으로 혼란스러워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균형 잡히고 진지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공유한 공통점은 세계와의 단절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세계란 정치, 종교, 폭력,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 구조를 포함한 모든 것이었다.
어떤 이는 결혼과 자녀를 거부하며 독립적인 삶을 꿈꿨고, 또 다른 이는 공동체를 만들어 자급자족을 시도하거나, 특정 구루를 따르며 정신적 위안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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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활력을 가지고 세상을 직면하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