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뇌가 당신에 관해 말할 수 있는 7과 1/2가지 진실 리사 펠드먼 배럿 저/변지영 역/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21년 08월 05일 | 원서 : Seven and a Half Lessons about the Brain 뇌, 생존의 도구 우리는 종종 인간의 두뇌를 ‘사고(思考)의 기관’이라 믿는다. 하지만 이는 인류가 오랫동안 쌓아온 자기중심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과연 두뇌가 ‘생각’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그보다 더 근본적인 역할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탐구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끊임없이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다. 인류는 스스로를 우주의 중심이라 여겨왔다.
고대에는 신의 피조물로, 근대에는 합리적 존재로, 현대에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신경과학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두뇌는 ‘고차원적 사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본질적인 역할은 신체를 유지하고 생명을 지속하는 것이다. 즉, 생각은 두뇌의 부산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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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명이란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 - 뇌의 7 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