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2일차 고성여행이다. 날씨가 어제와 완전히 다르게 쾌청하다.
날씨는 여행의 성공에 커다란 지분을 갖는다. 먼저 능파대로 향했다.
능파대는 국가지질공원이자 BTS 앨범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속초에서 30분정도면 닿는 거리에 있다.
능파대는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이라는 명칭이라고 한다. 능파대 위에서 본 바다다.
구멍이 뚫린 바위가 특징이다. 구멍은 틈이 있는 곳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소금 결정이 커지면서 풍화가 일어나서 구멍이 생긴 것이라고 하여 염 풍화라고 한다.
그리고 타포니라는 지질학적 용어가 쓰인다. 이곳이 가장 멋진 곳으로 저 곳에 서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있으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런 모양은 주문진가면 소돌바위에서도 볼 수있다. 강원도 해안가에 가면 볼 수 있는 곳이 꽤 있다.
능파대 위에서 멀리 육지 쪽을 본 모습이다. 눈이 보이고 입이 있는 동물의 모습이다.
능파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낭바위로 주차장에서 위치한 바위이다. 서낭바위로 가는 길이다...
원문 링크 : 강원 고성(능파대, 서낭바위, 왕곡마을)(2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