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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은행나무(25.11.7)

 명륜당 은행나무(25.11.7)

도시의 나무들이 옷을 갈아 입고 있어서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때이다. 그래서 은행나무 명소인 명륜당으로 향했다.

신삼문 건너편에서 본 은행나무이다. 아쉽게도 잎이 아직은 샛노란 색이 아니다.

이 전각에는 탕평비가 들어 있다. 영조가 직접 친필로 내린 글로 비문이 새겨져 어서비각이라고도 한다.

전각 옆에는 하마비가 있다. 이 곳에는 문묘가 있어 말을 타고 온 이들은 이곳에서 내려야 한다.

공자 위패가 대성전에 있기 때문이다. 명륜당 앞에 위치한 은행나무가 거대하다.

서울시내에서 본 나무로는 무척이나 큰 편이다. 은행나무는 조선 중종때 심어진 것다.

공자가 은행나무 밑에서 제자를 많이 가르쳤다고 해서 교육기관에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한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더 노랗다. 명륜당 쪽에서 본 은행나무로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이 은행나무로 인해 성균관 대학 심볼이 은행나무로 그려졌다고 한다. 밑에서 올려다 본 모습이다.

뒷쪽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