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은 아주 오래전에 간 기억이 있다. 지금은 그 때와 많은 변화가 있어 처음 가는 것과 같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트레킹을 시작했다. 100 m 정도 걷다 언덕쯤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면 된다. 몇 년전에 걸었던 서울 둘레길 방향과 같아 반가웠다.
관음사 방향으로 가면된다. 관음사에서 관악능선을 타고 연주대로 갈 것이다.
관음암 일주문으로 이 문을 지나면 언덕이 가파르다. 관음암의 관음상과 대웅전이다.
관음상이 있어서인지 탑이 있지않다. 연주대를 향하는 이정표다. 4.2 km 정도 남았다.
가운데 남산이 보이고 그 뒤로 북한산과 도봉산, 오른쪽으로 불암산과 수락산을 볼 수 있다. 서울 동쪽으로 롯데타워가 보인다.
서울 서쪽의 모습이다. 연주대는 오른쪽으로 왼쪽은 가파른 암벽 길로 관음사 국기대에서 만난다.
나는 암벽길로 향했다. 뒷 쪽 큰 산이 우면산이고 멀리 롯데타워가 보인다.
연주대 방향이고 관악능선 길이다. 초반에 가파르고 능선에 오르면 걷기 쉬운 길이 나왔다가 작은 봉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