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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노벨물리학상] 어니스트 로렌스 : 최초의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을 발명하다

 [1939 노벨물리학상] 어니스트 로렌스 : 최초의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을 발명하다

들어가며: 원자핵을 '부술' 더 강력한 망치를 찾아서 1930년대 중반, 물리학의 지도는 완성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라는 세 개의 기본 입자로 이루어져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채드윅, 1935년 수상] 물리학자들의 시선은 이제 원자핵이라는 견고한 성의 '내부'로 향했습니다. "이 원자핵은 어떤 힘으로 뭉쳐 있는가?"

"이 핵을 쪼개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면, 그 안에서 무엇이 튀어나올 것인가?" 이 성을 공략하기 위한 '총알'이 필요했습니다.

러더퍼드는 '알파 입자' [자연 방사성 물질에서 나옴]를 썼지만, 그 에너지는 자연이 정해준 한계에 묶여 있었습니다. 엔리코 페르미 [1938년 수상]는 '중성자'라는 완벽한 총알을 사용했지만, 이 역시 그 에너지를 조절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은 자연이 주는 총알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원자핵이라는 견고한 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훨씬 더 강력하고, '인공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속된 망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