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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노벨물리학상] 버턴 릭터, 새뮤얼 팅 : 제이/프사이 입자 발견으로 새로운 쿼크의 문을 열다

 [1976 노벨물리학상] 버턴 릭터, 새뮤얼 팅 : 제이/프사이 입자 발견으로 새로운 쿼크의 문을 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974년 11월, 물리학계의 '혁명' : 두 개의 이름, 하나의 입자 1976년 노벨 물리학상은 시대를 뒤흔든 극적인 발견에 수여되었습니다. 바로 물질의 근본적인 구성 요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J/ψ 입자 [J/Psi Particle]의 발견입니다.

이 상은 미국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센터 [SLAC]의 버턴 릭터 [Burton Richter]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소속으로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 [BNL]에서 연구하던 새뮤얼 C. C.

팅 [Samuel C. C.

Ting]에게 공동 수여되었습니다. 두 팀은 1974년 11월, 서로 독립적이며 완전히 다른 실험 방법을 통해 같은 새로운 입자를 거의 동시에 발견했습니다.

릭터 팀은 이 입자에 그리스 문자 프사이 [$\Psi$]를, 팅 팀은 알파벳 제이 [J]를 붙였습니다. 이 역사적인 중복 발견은 당시 과학계에 큰 충격과 흥분을 가져왔으며, 11월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