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유령 입자' 뉴트리노의 수수께끼 1930년, 볼프강 파울리는 물리학의 가장 큰 위기[에너지 보존 법칙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 '미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그는 원자핵이 붕괴할 때, 감쪽같이 사라지는 에너지를 가지고 달아나는 '보이지 않는' 입자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입자는 전하가 없고, 질량은 거의 0에 가까워, **"모든 물질을 유령처럼 통과"**해야 했습니다. 엔리코 페르미는 이 입자에 '중성적인 작은 녀석'이라는 뜻의 뉴트리노 [Neutrino]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유령'은 너무나도 유령 같아서, 파울리조차 "나는 측정 불가능한 입자를 제안하는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고 한탄했습니다. 하지만 1956년, 프레더릭 라이너스와 클라이드 카원은 원자로에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수의 뉴트리노를 포착하는 데 기적적으로 성공했습니다.
[라이너스, 1995년 노벨상 수상] 유령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