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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노벨물리학상] 킬비, 알표로프, 크뢰머 : '정보화 시대'의 반도체 혁명을 완성하다

 [2000 노벨물리학상] 킬비, 알표로프, 크뢰머 : '정보화 시대'의 반도체 혁명을 완성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20세기의 마지막, 새로운 시대를 연 거인들 2000년. 인류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했습니다.

이 시기, 세상은 이미 '정보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있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가 책상 위를 차지했고, 인터넷이 전 세계를 연결했으며, 휴대전화가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기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그것은 1956년 노벨상의 주인공이었던 '트랜지스터'의 발명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1950년대의 컴퓨터 '에니악'은 수만 개의 진공관과 트랜지스터를 '손으로' 납땜해 연결한, 거대한 방 크기의 괴물이었습니다.

이 '괴물'을 손톱만 한 크기로 줄이고,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하게 만든 두 개의 위대한 도약이 더 필요했습니다. "수백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에 집어넣을 수는 없을까?"

[집적회로, IC] "전기 신호가 아닌 '빛'으로 정보를 쏘아 보낼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