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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노벨생리의학상] 알렉산더 플레밍, 에른스트 체인, 하워드 플로리 : 인류를 구한 기적의 곰팡이, 페니실린

 [1945 노벨생리의학상] 알렉산더 플레밍, 에른스트 체인, 하워드 플로리 : 인류를 구한 기적의 곰팡이, 페니실린

Previous image Next image 1945년, 인류를 휩쓴 기나긴 전쟁의 포화가 마침내 멎었을 때, 노벨위원회는 전쟁의 암흑기 동안 그 어떤 무기보다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한 위대한 발견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 명의 과학자에게 공동 수여되었습니다.

바로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플레밍 [Alexander Fleming], 독일 출신의 유대인 망명 과학자 에른스트 보리스 체인 [Ernst Boris Chain], 그리고 호주 출신의 병리학자 하워드 월터 플로리 [Howard Walter Florey] 경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우연한 관찰', 또 다른 이의 '집요한 생화학적 분석',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의 '불굴의 추진력'이 합쳐져, 인류를 '감염'이라는 공포에서 해방시킨 '항생제 시대'의 장엄한 서막을 연 드라마입니다.

오늘 '노벨상 수상자 시리즈'에서는 20세기 의학의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된 '페니실린'의 탄생기를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