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는 얼핏 보면 이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지의류’라는 독특한 생물이에요. 지의류는 곰팡이와 남세균이 공생해서 만들어지는데요, 소나무의 껍질이나 가지에 수염처럼 축~ 늘어져 자라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소나무의 수염’이라는 뜻에서 송라(松蘿)’라고 불리게 됐답니다. 옛날에는 송라를 잘 말려서 약재처럼 쓰거나 따뜻한 물에 우려서 차로 마시기도 했어요, 손에 올려보면 굉장히 가볍고 결도 섬세한데요, 물에 넣으면 은은하고 포근한 향이 퍼지면서 마음이 살짝~ 내려앉는 기분이 들어요, 마실 때는 진하게 우리기보다는 연하게, 하루 한두 잔 정도가 딱~ 좋아요.
오늘은 제가 송라 효능, 섭취방법, 부작용을 찬찬히 소개해드릴게요.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 마음 편히 쭉~~~ 읽어보세요. 1.
송라 효능 ① 함염 작용에 뛰어나요. 송라에는 ‘우스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요.
이 성분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생긴 붓기나 열감, 가려움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원문 링크 : 송라 효능 부작용 먹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