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을 시작할 때 가장 힘든 건 '배고픔'보다 '불안감'아닌가요? 특히 스위치온 다이어트처럼 1 ~ 3일 동안 단백질 쉐이크만 마셔야 한다고 하면 '나 이거 못 버틸 것 같은데...'
'장기간 공복에 어지러운 거 아냐?'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평소에 저는 PM6 ~ AM10까지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해왔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어요 라면에 밥까지 말아먹고 과자 한 봉지를 비워내던 폭식 한 끼.
몰려오는 식곤증에 바로 눕고 죄책감만 쌓이는 패턴이 반복되었거든요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더 이상 미루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딱! 한 달만 단단히 다짐하고 1일차를 수월히 넘긴 듯했으나 3일차 때 진짜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그건 바로 토마토. 토마토는 채소 아닌가요?
걱정한 거에 비해 공복감도 별로 없었고 쉐이크 루틴도 잘 돌아가던 날, 마트 과일 코너에서 토마토를 보고선 눈 뒤집혔잖아요 "야채는 마음껏 먹어도 된대~" 한 박스 사 와서 주먹만 한 사이즈 2 개 바로 베어 물었...
원문 링크 :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 후기 야채는 마음껏 먹으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