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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생산 공장, 프롬서툰님의 이벤트

 고양이 생산 공장, 프롬서툰님의 이벤트

얼마 전 이웃이신 서툰 님이 특별한! 연말 특집 이벤트를 진행하셨습니다!

바로, 고양이 생산공장 소설의 선물! 그것도 옛날 느낌의 우편으로요 내용이 궁금하시겠지만, 그러라고 일부러 블러 처리를 합니다 ㅡㅡㅋ 저는 서툰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약간의 유머를 섞어서 짧게 짧게, 그러나 묵직한 인사이트를 던지는 약간 소네트 같은 형식의 글은,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공감을, 그리고 때로는 응원을 주기도 해요. 허락 없이 퍼 왔습니다만, 짧은 글로, 강한 인사이트를 주기도 해요. - 서툰 님 글, 낮이 밤을 이기기 시작한 날 중 선물로 받은 편지에 적힌,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는 고백에서부터, 미처 몰랐는데,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강하다는 편지의 글은 요 며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정을 소화하는 제게 시기적절하게 무척이나 큰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글에 쓰인것과는 반대로, 능숙한 무용수처럼, 버티는 방법이 어쩌면 우아할 수도 있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