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중 금(金)의 기운을 가진 일곱 번째 경(庚) 일간이, 오행 중 수(水)의 기운을 가진 자(子)를 만난 경자일주(庚子日柱)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오행의 기운을 붙여서 경(庚)은 금(金)의 기운을 가졌으니 경금, 자(子)는 수(金)의 기운을 가졌으니 자수 라고 할게요.
이 파란 박스 부분이 일주입니다. 윗부분 글자가 경(庚), 아랫부분 글자가 자(子)인 것을 확인해 주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경자일주입니다 경금일간, 경자일주의 특징 경금은 커다란 바위이기도 하고, 원석 같은 쇠 이기도 합니다. 강하고 단단한 동시에,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금이에요.
다듬기 전엔 거칠지만, 단련되면 빛을 냅니다. 여기에 짝을 이룬 자수는 물입니다.
깊고 차갑지만,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예요. 마치 산속 깊은 곳 바위 틈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 그림이에요 깨끗하고 시원할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선 차갑게 느끼기도 합니다. 십성으로 보면 자수...
원문 링크 : 경자일주, 경금일간. 2026년 병오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