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얼음이 없네? 매일 아침 나는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출근한다.
네스프레소 캡슐 2개에 우유 조금, 그리고 얼음을 텀블러에 담아서 출근한다. 텀블러가 좀 무겁긴 하지만, 어차피 자차로 출근하니 딱히 불편할 건 없다.
오늘 아침에 커피를 타려고 보니 냉장고에 얼음이 없다 ㅋㅋ 있기는 했지만, 아주 조금... 네스프레소 캡슐 2개를 아이스로 마시려면 보통 냉장고 얼음트레이 1개 몽땅 넣어도 시원찮은데, 얼음이 진짜 몇 개 없었다.
아, 이런.... 우리집에서 얼음 소비는 내가 가장 많이하고 그 다음은 아이들이다.
그래서 보통 내가 얼음을 얼리는데, 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퇴근 후 저녁먹기전에 얼음 한 번 얼리고, 자기 전에 한 번 얼리면 하루에 2번 얼음을 얼릴 수 있다. 그런데 어제는 내가 까먹었다 ㅠㅠ 결국 오늘 아침은 그냥 얼음빼고 따뜻한 라떼st로 마시게 됐다.
사실 네스프레소 캡슐2개의 가격이 저가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 커피 가격과 얼추 비슷해서, 이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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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87 / 오늘 아침,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