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2일 밤 10시 20분 12km 5'53" 저녁나절 비가 오락가락 내리다가 그쳤다. 비가 와도 뛸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크게 게의치 않았다.
날도 덥고 습한데 우중런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내가 나갈 무렵에는 비가 그쳤다. 그래도 비도 왔었고 날도 흐려서 덥고 습한 아주 불쾌한 날씨를 예상하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바람도 선선하니 습도도 생각보다 낮은 것 같고 느낌이 너무 좋다.
단연코, 이번 여름 중 최고의 날씨였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서, 20km를 뛸까 하다가 주중에 20km뛰려니 좀 부담되서 12km만 뛰었다.
처음엔 컨디션이 좋았는데 중반부 넘어가니 왼쪽 종아리가 좀 불편한 감이 있었다. 이틀 전 빡런의 여파인것 같은데, 다행히 아픈 정도는 아니었다.
좋은 날씨 덕분에, 기분 좋게 12km러닝을 마쳤다. 뛰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페이스도 꾸준히 나왔다.
NRC 심박수 엄청 낮게 나와서 좋아...
#
12km러닝
#
러닝일상
#
러닝앱
#
러닝블로그
#
러닝로그
#
러닝기록
#
러닝
#
나이키러닝
#
NRC
#
초보러너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822 12km 느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