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 밤 10시 30분 8km 5'31" 주말에도 못뛰었는데,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오후에 그친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퇴근길까지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밤에는 비가 그쳐서, 밤에 뛸 수 있었다. 요즘 런태기라 참 큰 일인데, 역설적으로 3일을 못뛰었더니 한 편으로는 너무 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뛰러 나가기는 싫은데 뛰러 나가고 싶은 이 말도 안되는 마음.
ㅋㅋ 뛰러 나가기는 했는데, 딱히 의욕도 없고, 힘도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쉬엄쉬엄 뛰자는 생각으로 뛰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밤 러닝 &로드 러닝 & 동네 러닝....
사실 한 1년 전에는 이게 내 디폴트 러닝루틴이었는데, 새삼 오랜만에 뛰니까 신선하기도 했고, 집에 돌아온 듯한 그런 푸근한 느낌도 있어서 좋았다. 천변에서만 뛰다가, 오랜만에 로드러닝을 하니, 확실히 오르락 내리락 구간이 있어서 그런면에서는 뛰는 재미가 있다.
기록이나 페이스를 크게 신...
#
8km러닝
#
존버헨리
#
발뒷꿈치물집
#
런태기
#
러닝초보
#
러닝블로그
#
러닝물집
#
러닝로그
#
러닝기록
#
러닝
#
나이키런클럽
#
나이키러닝
#
NRC
#
초보러너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415 오랜만에 밤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