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은 처음이라… 어제는 첫째녀석이 유치원에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1박2일인데 코로나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덕분에 낮시간에 둘째 셋째만 데리고 수원 시립미술관에 다녀왔다. <에르빈 부름: Ervin Wurm: 나만 없어 조각>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인데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사실 수원이 먼 곳은 아니지만, 연고가 딱히 없다보니 잘 안가던 곳인데 동네 느낌이 고전적이고 운치도 있고 좋다. 나중에 따뜻할 때 행궁도 한 번 와보고 싶다.
Sculpture is everywhere 에르빈 부름이라는 작가가 누군지는 몰랐지만, 사실 전시 사진은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많이 봤었다. 1층 2층 전시가 나뉘어져있고, 1층은 꽤 인스타그래머블한 작품과 공간이다. 크기가 엄청 큰 스웨터라던가 멜팅 자동차, 집, 건물 등 재미난 작품이 많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층 전시가 더 마음에 들었다. 2층전...
#
수원미술관
#
일상기록
#
에르빈부름전시
#
에르빈부름
#
아이랑볼만한전시
#
아이랑갈만한전시
#
아이랑갈만한미술관
#
수원시립미술관주차
#
수원시립미술관아이랑
#
수원시립미술관
#
주말일상육아
원문 링크 : 독백 130 / 수원시립미술관 아이랑 주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