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택배기사님 문자 아침부터 택배기사님에게 문자가 왔다. 사실 전화 먼저 왔는데 자느라 못받았다 ㅎㅎ 저 택배의 정체는 바로 며칠전에 주문한 멸균우유다.
주문을 스마트스토어에서 8월30일 화요일 오전에 했는데, 오늘에서나 배송해줄 모양이다. 사실 운송장 번호는 주문한 날인가 다음 날인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무슨 일인지 운송장 조회가 되지 않았다.
뭐 오늘 안오면 내일 오겠지 이런 심정으로 기다렸는데, 화요일에 주문한 건이, 금요일까지 운송장 번호만 뜨고, 조회도 안되고 배송도 안되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우유 판매자 스마트 스토어에 가보니, 게시판이 아주 난리가 났다.
나처럼 운송장 번호만 뜨고 조회도 안되고, 배송도 안된 사람들이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었다. 아 이거 무슨 일 ㅠㅠㅠ 게다가, 송장 주소칸에 동호수가 없어서, 택배기사님이 경비실에 놓고 갔다, 무거워서 못든다, 그래서 택배시킨거다, 반품 해가라 뭐 이런 글도 있었는데, 나도 그렇네??
다행히 나는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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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91 / 스마트스토어, 택배 그리고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