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요즘 다시 교회를 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코로나때문에 유튜브로 예배들 드리거나 안드리거나였는데, 다시 교회에 매 주 출석한지 한 달 정도되었다. 어제는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야외예배를 갔다.
사실 이 더운데 야외는 무슨 야외겠는가.. 교회에 조금 일찍모여 유치부 예배들 드리고 키즈카페에 갔다.
ㅋㅋ 3시간후에 돌아온다길래 와이프와 교회 근처 맛집을 검색 후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예정 코스는 브런치 흡입 후 전시까지..
아이들 돌아올 시간을 생각하면 조금 빡센 일정. 와이프가 맛집을 검색 후 근처에 브런치 카페를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테이블자리는 만석이고, 바테이블 자리있는데 앉겠냐고, 아니면 테이블 자리 기다리겠냐고 묻는다. 우리는 시간이 생명이므로, 바테이블에 앉겠다고 하고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을 가지고 온 직원이, 식사시간은 1시간30분으로 제한되고, 물은 셀프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매사에 불만이 많은 내가 와이프에게 시간제한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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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78 / 식사시간 1시간 3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