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5일 밤 10시 50분 6km 5' 18" 날씨가 추워지면 러닝하러 나가기 귀찮아질뿐만 아니라, 식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나는 그렇다) 뜨끈한 국물이나 기름진 음식이 주로 땡기는데, 어제는 나도 모르게 저녁을 먹으면서 육개장 큰사발 큰사이즈를 곁들여서 먹었다.
저녁을 라면으로 먹은게 아니라 라면을 반찬으로 먹었다. ㅎ 라면 먹었으니 뛰어야지...
육개장 큰사발 큰사이즈 칼로리는 470이고 내가 어제 뛰면서 소모한 칼로리는 NRC기준 455이다. 애플 워치앱에는 왜때문인지 370으로 나왔지만, 455가 맞다고 굳게 믿고 싶다.
어제도 날씨는 매우 무난.. 날씨 칭찬해.. 6도정도였고 바람도 잔잔한 날씨였다.
그래도 혹시 몰라 장갑을 들고 나왔으나 바람막이 주머니에 고이 모셔두고 러닝이 끝날 때까지 꺼내지 않았다. 손도 안시렵고 발도 안시렵고 딱 좋아.
어제 러너 선생님들의 충고로,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멈춰서 한 번, 찰나의 여유를 즐겼다. 총 4번(?)
의 횡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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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31205 라면 먹고 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