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캠핑 가기로 했는데 하늘이 꾸물꾸물하면 참 난감하죠? 갈까 말까 고민되는 그 미묘한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바로 iffy라는 단어인데요! 이름에서부터 벌써 'if(만약에...)'
의 불확실한 냄새가 확 풍기지 않나요? 오늘은 이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주말 계획, 날씨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iffy,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단어는 'if'에서 파생된 형용사예요. '만약에 말이야...'
라는 가정법처럼, 상황이 확실하지 않고 애매한 상태를 말할 때 쓰죠. 주로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나, 어떤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 혹은 음식의 상태가 조금 의심스러울 때 원어민들이 정말 자주 쓰는 슬랭이랍니다.
The weather is a bit iffy today. 오늘 날씨가 좀 애매하네.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안 올 것 같기도 한 상황에서 쓰는 말이에요.) 원어민은 실전에서 이렇게 써요!
친구랑 약속을 잡거나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때 이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