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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남유럽풍 소품샵, 타샤튜더를 닮은 '와린의 아틀리에(아뜰리에)'

 거제도 남유럽풍 소품샵, 타샤튜더를 닮은 '와린의 아틀리에(아뜰리에)'

어느 여행지에서 작은 소품샵을 발견했는데 그곳을 추억할 물건들이라면 또한 그것들은 삽화가가 직접 그린 작품들인데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면.. 거제도엔 지중해 연안의 어느 집 실내 풍경같은 소품샵이 있었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 어귀에서 보이는 클래식한 자전거 한대. 자동차가 데려가 주는 것 보다 간단하고 두 발이 데려가 주는 것 보다 빠른 자전거가 필요한 마을.

따뜻한 남도 마을의 겨울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북유럽풍 인테리어보다 따뜻한 지중해 연안의 남유럽풍 인테리어가 어울렸어요. 깊고 따뜻한 컬러는 평화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거제시 소식지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가 하나 하나 직접 그리고 만든 작품이라는군요. 거제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엽서같아요.

"어떤 게 인기가 많아요? 귀밑 머리를 쓸어넘긴 '와린' 캐릭터와 거제도의 동백 모양 브롯치를 가리키는군요.

참 다정한 캐릭터예요. 긴 머리엔 '곱창' 머리 끈.

왜 '와린'일까? 와린은 '유유히 흐르는 강...

# 거제도소품가게 # 남유럽풍인테리어 # 와린의아뜰리에 # 와린의아틀리에